매드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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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블랙 & 크롬 4DX - 영상미 뛰어나나 4DX 효과 미미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블랙 & 크롬 4DX - 영상미 뛰어나나 4DX 효과 미미

※ 본 포스팅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블랙 & 크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점 뚜렷한 흑백 버전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블랙 & 크롬’(이하 ‘블랙 & 크롬’)이 개봉되었습니다. 조지 밀러 감독이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의 최고의 버전이라 자찬한 흑백 버전입니다. 하지만 제목은 흑백을 의미하는 ‘블랙 & 화이트(Black & White)’가 아니라 ‘블랙 & 크롬(Black & Chrome)’입니다. 극중에서 워보이들이 임모탄(휴 키스 번 분)을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내던질 때 입가에 은색 스프레이를 뿌리며 외치는 대사 “Shiny & Crome”에서 비롯된 듯합니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대사는 한 마디도 없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기타맨(소위 ‘

매드맥스 블랙&크롬 기대된다

매드맥스 블랙&크롬 기대된다

앤잇굿?|2016년 11월 29일

아 진짜 짱이다. 기대된다! p.s.

터보 키드 Turbo Kid (2015)

터보 키드 Turbo Kid (2015)

멧가비|2016년 8월 3일

기본 설정은 간단하다. 핵으로 문명이 붕괴된 세계관에 살고 있는 한 소년이 소녀를 만나 영웅이 되는 이야기다. 클리셰로 구성된 심플한 플롯 위에 B급 취향을 자극하는 많은 레퍼런스들이 고명처럼 얹혀있는 재미난 영화. 자세한 설정은 언급되지 않지만 핵폭탄 이후의 세상이라는 암시가 있다. 게다가 코믹북의 소재일 뿐인 것처럼 묘사됐으나 사실은 실존했었던 슈퍼히어로 "터보 라이더"와 사악한 로봇의 존재. 대략, '터미네이터'처럼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고 결국 핵까지 터뜨려 공멸한 세계관 쯤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후야 뭐 당연히 '매드 맥스'인 거고. 무법 지대의 위협들을 피해 안전하게 살아가던 소년은 '애플'이라는 소녀를 만나는데 이 둘의 이야기는 제법 산뜻한 틴 로맨스의 구성에도 접근한다. 선댄스

웜우드 분노의 좀비 도로 Wyrmwood (2014)

웜우드 분노의 좀비 도로 Wyrmwood (2014)

멧가비|2016년 8월 1일

좀비 영화를 논함에 있어서 짧게는 10년 전, 길게는 30여 년 전 영화들을 레퍼런스로 삼아야 할 만큼 의외로 굵직한 좀비 영화가 많지는 않다. 이제 좀비는 등장 자체로 장르가 결정되는 시기를 지나 다른 장르의 이야기를 조금 새롭게 하기 위한 도구로 더 사용되는 느낌이다. (앞선 뱀파이어나 늑대인간 등 처럼, 좀비도 이제 공포 영화만의 소재가 아니다.) 미국식 코미디(좀비랜드, 2009)와 영국식 코미디(새벽의 황당한 저주, 2004)로도 이미 각각 변주되었으며, 좀비가 애완견에 비유되는가 하면(내 친구 파이도, 2006), 틴 로맨스의 주인공(웜 바디스, 2013)이 되기도 했다. 나치 좀비, 자위대 좀비, 스트리퍼 좀비 등 일일이 열거하기가 무의미할 정도로 수 없이 도구화 되었는데,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