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Posts
663 posts[다함께 여름!] 최악을 면하는 방법
À l'abordage!가 뭔가 했더니 승선하라! 정도의 뜻으로 보이는데 프랑스 영화답게 급진적인 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이렇게 행동을 독려하는 작품이 나올 정도면 세계적인 추세긴 한가 봅니다. 그래서 공감되는~ 힐링이자면 힐링이지만 각자의 시간과 관계를 확실히 진행시키며 청춘이라 가능한 질풍노도의 여름을 보여줘 재밌었네요. ㅎㅎ 시놉만 보면 좀 뻔해 보여 고민되었는데 추천할만합니다. 할까 말까 할 때는 확인하는게 최악을 면한다는 할머니의 말에 따라 달린 영화인데 좋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초반에 세 얼간이(?)가 모였을 때는 너무 좀 무례하고 비호감이라 야옹이가 불쌍하고 좀 그랬던;; 몸 좋은 선남선녀 펠릭스(에릭 낭트
쁘띠 마망
지금까지 시간 여행을 다루는 영화들은 많았고, 또 그와중 과거로 간 주인공이 자신의 어린 부모와 조우하는 영화들 역시 많았다. 그럼에도 이 관련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겠지. 의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는 들로리언을 타고 돌아간 과거에서 자기 또래인 아버지를 만난다. 그런데 그 아버지란 양반은 어린 시절부터 속칭 찌질이였고, 장차 마티의 어머니가 될 그녀에게 고백 한 번 못 건네는 그런 작자였다. 이어지는 마티의 우당탕탕 아버지 체인지업 대소동. 이렇게 마티가 과거에서 만난 자신의 아버지에게 멘토 아닌 멘토, 큐피트 아닌 큐피트가 되어주었다면 의 넬리는 자기 또래로 만난 엄마 마리옹과 그저 허물없는 친구가 되어준다. <빽
해외여행 추억팔이 (일본가고싶어)
야근 중에 써보는 해외여행 추억팔이. 사실 요즘 보면 해외 조금씩 나가고 있는 것 같긴 하다. 사이판 여행 같은 것도 40만원 후반대로 나왔는데 벌써 매진 느낌이? 7박으로 켄싱턴에 월드리조트 해서 그 안에서만 먹고 자고 놀고 하는 건데, PCR 검사비 포함이고 아주.. 혹했는데 벌써 예약이 끝. 12월부터 70만원 후반대로는 되던데 가고 싶어도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같이 모시고 가기도 뭐하고 (엄마아빠랑 같이 가고 싶은 1인) 이것저것 뒤져보니 은근히 많이들 나가는 것 같다. 미국도 아이돌들 콘서트 투어가 다시 시작된다는데, 확실히 PCR검사만 받으면 격리없이 다닐 수 있는 나라가 늘어나는 느낌. 하지만 나는 일본에 가고 싶을 뿐이.......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웬만한 중소 기업 급 규모로 보이는 살인 청부 회사. 그곳의 킬러로 살고 있는 인간흉기 급 주인공. 그러던 그녀에게, 어린 날의 자신을 떠오르게 만드는 한 소녀가 나타나고 이후 그녀는 회사와 범죄 조직들에 의해 쫓기게 된다...... 여기까지만 들어도 대부분의 관객들은 그 뒷부분 전개를 모조리 다 알아맞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이 장르를 다시금 개국시킨 이래, 이 있었고 이 있었으며, 와 심하게는 까지 있었다. 한국에도 와 , 가 존재했으며 이걸 수퍼히어로 장르로 풀면 , 호러 장르로 풀면 <맨 인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