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Posts
663 posts아네트
괴인, 혹은 괴짜로서의 이미지가 강한 레오 까락스의 신작. 그리고 그 필모그래피 최초의 음악 영화이자 영어 영화. 그런데 최초의 음악 영화이자 영어 영화인 것치고는 크게 이물감이 없었고, 또 괴짜가 만든 신작치고도 그렇게까지 괴이 하지는 않게 느껴졌다. 오히려 슬프고 우습다. 또 우습다가도 슬프다. 더불어, 다른 건 몰라도 엄청나게 힘있고 아름답다. 스포 까락스! 뮤지컬 영화인지라 그런 감이 더 강해지는데, 는 지극히 연극적이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다분히 메타적이다. 레오 까락스는 자신의 딸과 함께 영화의 초반부에 직접 등장해 관객들을 안의 세계로 초대한다. 아니, 초대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데리고 들어가 밀어넣는 느낌이다. 그의 평소 이미지에 비
<러브 어페어: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이런 신박한 코미디 드라마가 있나...
오랜만에 이 가을에 어울리는 프랑스 드라마 멜로 영화를 지인과 시사회로 보고 왔다. 1994년 아네트 베닝 주연 동명의 멜로 영화가 먼저 떠오르는 은 상영 전 관계자가 나와 설명을 정성들여 할만큼 상당히 주목할만한 수작이었다. 작년 칸 영화제가 제대로 진행되었다면 수상이 유력했다는 점, 세자르 영화제 등 다수의 수상, 코로나로 인한 불운의 수작(셧다운으로 개봉 못함) 등에 대한 영화 홍보를 들을 때만해도 흔한 멜로 영화나 드라마를 기대했었다. 그리고 그림 같은 풍광과 피아노 선율이 흘러 매우 우아한 분위기가 펼쳐지고, 사촌형을 기다리며 형수와 휴양지에서 먼저 만나 서로의 연애담을 나누는 남녀의 참으로 독특한 연애사건(
[러브 어페어 :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감정과 사랑
원제는 Les choses qu'on dit, les choses qu'on fait로 부제인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이 딱 맞아서 좋았네요. 러브 어페어는 아무래도 고전이 있다보니 검색하면 그것만 나와서 좀;; 그래서인지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는데 어른판 홍상수를 보는 것 같은 연출이라 정말 빵빵 터지며 봤네요. 당신얼굴 앞에서도 봐야 하는데... 빼빼로데이에 개봉하는 영화답게 로맨스가 가득해 추천합니다. 사랑 영화 전문이라는 엠마누엘 무레 감독의 작품인데 재밌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랑스, 특히 파리는 연인들로 넘쳐납니다. 이 영화의 엑스트라는 대부분 이러고 있어서 진짴ㅋㅋㅋ 막심(니엘스 슈나이더)의 처지가 더 처량하니 느껴지

파리 여행의 시작! 파리공항픽업 한인택시 추천 (주)파리친구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김지선입니다. 요즘 파리!파리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요,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슬슬 파리로 여행을 떠나는 시기가 된 것 같아서죠. 계절만 여름이라면 당장 떠났을 것 같지만, 추운 것을 싫어하는 저는 조금 따뜻할 때를 기다려 여행을 가려고 합니다. 암튼, 요즘 파리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 많을 거에요~ 파리 여행 가기 좋은 시기이기도 한데요, 파리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공항픽업 한인택시 추천 문의를 많이 하셔서 겸사겸사 포스팅으로 전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곳은 (주)파리친구 인데요, 주식회사라 회사도 믿을 수 있고, 대표님과 저도 친하기도 해서 강력추천하는 곳이에요!! 안전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꼭! 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