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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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동차여행중 도로변에서 구입한 것들(11)

차이컬쳐|2020년 8월 10일

태국 자동차여행을 하면서 도로변에서 혹은 휴게소에서 이것저것을 구입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단연 이 지역 명물이라고 하는 저 닭숯불구이가 가장 인상에 남더군요. 국도를 달리다보니 저렇게 닭숯불구이를 파는 판매점에 길을 따라 엄청 많더군요. 이게 너무 많으니까 호기심에 한 번 먹어 보고 싶어 구입을 했었습니다.쟤랑 Sticky rice 랑 함께 먹으라고 주더군요. 장거리 자동차여행하면 또 차에서 이런저런 군것질이 빠질 수 없죠. 정말 맛있더군요. 동행한 태국지인이 이 지역특산이라고 해서 먹었는데, 정말로 다른 지역에서는 이렇게 팔지 않더군요.태국 자동차여행하시다가 길거리에 보이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또 다른 과일을 파는 가판이 도로를 따라 많이 있더군요. 태국지인이 자기가 구입하고 싶

태국 스터디학생의 학교 주변식당에서 함께 한 점심과 저녁(10)

차이컬쳐|2020년 8월 9일

태국학생에게 '너네가 평소에 먹는 현지스타일의 식사를 해 보고 싶다' 라고 하니 학교 앞에 있는 어느 식당엘 데리고 가더군요.현지인처럼 식사를 해 보았습니다. 학교 주변에 있는 평범함 식당입니다. 저 태국학생은 저 큰 물통에 얼음과 물을 가득 채워서 하루좋일 마시더군요.남자주인아저씨 혼자 있는 그런 식당입니다. 아저씨 혼자서 음식도 만들고 서빙도 하고 그렇더군요.주방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주문을 하니까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빨리빨리 나왔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민물생선요리도 나오고 탕은 닭으로 만든 탕인데요. 식사를 다 마치고 건물 뒤편을 가 보니...제가 먹었던 것으로 추정이 되는 닭들이 아무렇게나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이 없어서 "혹시나 내가 방금 먹었던 닭고기는 쟤네들을 잡아서

태국시골마을 여행중 들린 지역시장과 의외의 분위기 카페(8)

차이컬쳐|2020년 8월 6일

숙박을 했던 곳이 조식/커피 이런 것이 준비된 호텔이 아니라 창문을 열면 논이 보이는 그런 좀 저가형 숙소여서 드라이브를 하면서 커피한잔을 하기 위해 카페를 찾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시골지역이라 카페가 잘 보이지 않더군요. 간혹 있는 카페도 아직 오픈을 하지 않은 상태이고.먼저 제가 묵었던 방의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각종 벌레가...도로 포장을 위한 공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구요. 무튼 시골길을 달리면서 카페를 찾다가 보니 재래시장이 있는 곳에 카페가 하나 있더군요. 그래서 현지인이 하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테이크아웃 하려고 들렀습니다. 보통 이런 시골지역에 이런 장터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건 이 지역 사람들이 그나마 조금 모이는 읍, 면 정도 되는 곳인 듯 합니다. 그다지 크지 않은 지붕이 있는 재

태국 지하동굴 절과 거기 살고 있는 원숭이들 모습(2)

태국 지하동굴 절과 거기 살고 있는 원숭이들 모습(2)

차이컬쳐|2019년 7월 3일

이 글 바로 아래 회사에서 5분거리에 원숭이들 이야기를 한 김에, 지난번 태국 지하동굴 절과 거기 살고 있는 원숭이들 모습 1편에 이어 2편을 적어 봅니다. 여기 지하동굴 입구에 살고 있는 원숭이들은 이 분이 오셔서 먹을 것을 나눠주시더군요. 옥수수를 나눠주시던데. 주변의 많은 원숭이들이 모여들더군요. 이 분이 주기적으로 음식을 나눠 주는것 같다고 생각을 한 이유가 원숭이들이 음식주머니에 달려 들어 뺏지 않고 '비교적' 말을 잘 듣고 기다리더라구요. 일단 기다리면 음식을 나눠 준다 라는 학습은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기 개들은 그저 바라볼 뿐이구요...1편부터 보시면, 이 지하동굴의 절에는 다양한 불상이 있는데요. 이렇게 거대한 와불도 있습니다. 와불뿐 아니라다양한 불상이 다양한 모습으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