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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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 롱 릴리프로 보여준 ‘가능성’

LG 임찬규, 롱 릴리프로 보여준 ‘가능성’

어제 휴식일 LG는 엔트리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외국인 투수 주키치와 포수 최경철을 1군에서 제외하고 포수 현재윤과 ‘빅뱅’ 이병규를 1군에 등록한 것입니다. 주키치를 퓨처스에 내려 보냈지만 투수는 등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LG의 투수진 운용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주키치의 선발 등판이 예정된 날 퓨처스에서 새로운 투수를 올리며 엔트리 변동을 도모할 수도 있지만 당분간 현재의 틀을 유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즈, 우규민, 신정락, 류제국의 선발 로테이션은 변화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목되는 것이 임찬규의 역할입니다. 지난 주 임찬규는 주키치가 조기 강판된 경기에서 뒤를 받치며 연속 등판했습니다. 6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 주키치가 3이닝 6실점(5자책

임찬규 물벼락 사건에 대해서

Astralopitekus's Cave|2013년 5월 28일

1. 이번 사건에 대해서 나는 임찬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 보는 입장이다. KBSN의 잘못은 흥분해서 야구선수들 전체를 매도한 것 밖에 없는데, 사과하면 될일이다. 당장 선수협부터가 "임찬규가 사과했으면 됐지, 말이 너무 심하다" 라고 하고 있지 않은가. 그냥 말이 심했다고 사과 한번만 하면 된다. 2. 임찬규가 실수 한번 한거 가지고 너무 심하다는 분의 글을 봤다. 살다보면 했던 실수 또 할수도 있지 하고 감싸시던데, 적어도 영상을 보면 절대 실수가 아니다. 첫번째 영상에서 물 들고 있는 임찬규를 발견한 스탭이 하지 말라고 수신호를 보냈는데도, 두번째 영상에서 기어이 물뿌리고 도망간다. 저건 분명히 고의로 한 짓이지, 어떻게 봐야 실수로 보이는지 모르겠다. 3. 선수측에서 올라오는 해명도 웃기는데,

보이지 않는 火의 끝은...?

from. mySpace|2013년 5월 28일

- 중,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이 기억하는 내 모습은 '그저 잘 웃고 긍정적이고 장난을 좋아하는 애'였다.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정확히 20살까진 그랬던 거 같다. 근데 요새 옛 친구들을 만나면 나보고 왜이리 풀이 죽어 있냐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응? 서긍정인 내가? 난 똑같은데. 이렇게 말하면서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최근들어 종종 그닥 중요하지 않는 것에 화를 낼 때가 있었던 거 같기도 하다. 요새 내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나? 하고 떠올려보면 딱히 그런 것은 없다. 무의식 중에 스트레스를 받았나 보다, 하고 넘기려는 찰나에 순간 번뜩였다. 아, 요새 내가 스트레스를 풀 곳이 없었구나. 아무리 큰 스트레스를 받아도 어릴 땐 친구들과 마냥 뛰어 놀거나 PC방에서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하는 식으로

임찬규 물벼락 사건

임찬규 물벼락 사건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이 어떨지는 아직 예상이 안되네여.제 생각보다 임찬규가 많이 까이는 느낌인데.. 흠. 선수협에서는 '정인영 아나운서에겐 미안하지만 야구선수를 싸잡아 비난하다니!' 하는 상황.근데 여기에 대해서도 선수협을 까는 여론이 많더라구요.박재홍 그렇게 안봤니 뭐니.. 임찬규 잘못하면 야구선수가 못배운놈이라고 해도 닥치고 있어야 하나. 임찬규-정인영 사이에서 해결할 일을 KBS 캐스터, PD들이 괜히 선수전체를 싸잡아 까서김정준, 박재홍같은 애들이 발끈하고결국 KBS스포츠 자체가 행동에 나선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