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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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19일 LG:삼성 - ‘3홈런 폭발’ LG, 10-6 승리

LG가 연승 뒤 연패를 피했습니다. 19일 대구 삼성전에서 10-6으로 승리했습니다. ‘3홈런’ LG 타선, 4회초까지 10득점 LG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만 오면 타선이 폭발하는 기분 좋은 징크스를 올해 첫 대구 원정 경기부터 이어갔습니다. 처음 만나는 삼성 선발 뷰캐넌을 1회초부터 공략해 빅 이닝을 만들었습니다. 경기기 시작하자마자 이천웅의 볼넷과 김현수의 중전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되자 채은성이 1타점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얻었습니다. 이어 라모스가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4-0을 만들었습니다. 그의 시즌 5호 홈런이자 주자를 2명 이상 둔 가운데 터진 첫 홈런입니다. ‘라모스 홈런 = LG 승리’의 공식은 이날도 이어졌습니다. 계속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관전평] 5월 13일 LG:SK - ‘임찬규 6이닝 무사사구 1실점’ LG 3연승

LG가 3연승에서 성공했습니다. 13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임찬규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14-2로 대승했습니다. LG는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인 14일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시즌 첫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무사사구 7K 1실점 승리 LG의 선발진 붕괴 상황 속에서 임찬규의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첫 등판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사사구도 장타도 허용하지 않은 안정적인 투구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패스트볼의 비중을 높인 가운데 빠른 카운드에서 과감한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임찬규의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4km/h가 나왔습니다. 임찬규는 LG가 9-0으로 크게 앞선 4회초 2사까지 출루

[관전평] 10월 10일 LG:키움 준PO 4차전 - ‘김현수 부진-마운드 붕괴’ LG, PO 진출 실패

LG의 2019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키움에 5-10으로 재역전패 해 1승 3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김현수 3연속 득점권 침묵 LG의 패인 중 하나는 김현수의 부진입니다. LG가 0-2로 뒤진 1회말 2사 3루에서 김현수는 중전 적시타를 기록해 출발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세 번의 득점권 기회를 무산시키며 4번 타자 역할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2회말 페게로의 동점 솔로 홈런 후 2점을 추가해 4-2로 역전한 뒤 1사 만루 기회가 왔습니다. 대량 득점으로 멀리 도망갈 수 있는 기회에서 김현수는 3-2-3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으며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4회말 1사 후 정주현의 우중월 3루타로 비롯된 기회에서 1점

[관전평] 9월 26일 LG:kt - ‘임찬규 6이닝 1실점 3승’ LG 2연패 탈출

전날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4위를 확정지은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6일 수원 kt전에서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6이닝 1실점 3승 선발 임찬규는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의 배합이 통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서던 3회말 임찬규는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황재균에 체인지업이 높아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1-1이 되었습니다. 임찬규의 최대 위기는 LG가 2-1로 앞선 4회말이었습니다. 선두 타자 강백호를 상대로 3:1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이 좌측 2루타로 연결되었습니다. 황재균에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역전 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문상철을 풀 카운트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