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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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9일 LG:NC - ‘유강남 결승타’ LG 연장 10회 끝 신승

LG가 연장전 끝에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9일 창원 NC전에서 연장 10회초에 터진 유강남과 페게로의 연속 적시타에 힘입어 5-2로 승리했습니다. 이천웅-정주현 도루자, 치명적 LG는 1회초 2사 1루에서 김현수의 1타점 좌중월 2루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2사 1, 2루 기회는 페게로의 2루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1사 2, 3루에서 이천웅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2-0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계속된 1사 1, 3루 추가 득점 기회 오지환 타석 0:2에서 1루 주자 이천웅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어 2사 3루로 급변했습니다. 타자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카운트에서 실질적인 피치아웃에 걸린 도루자였습니다. 도루 시도 타이밍이 매우 나빴습니다.

[관전평] 7월 16일 LG:SK - ‘선발-불펜 동반 붕괴’ LG, 4-10 참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6일 문학 SK전에서 4-10으로 참패했습니다. ‘대패 빌미’ 임찬규, 웃지 말아야 패인은 선발과 불펜의 동반 붕괴입니다. LG 마운드는 15피안타 4사사구로 10실점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7피안타 1사사구 4실점으로 낙제점이었습니다. 타선이 5회초까지 4점을 뽑았지만 임찬규는 전혀 지키지 못하고 계속 실점하면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임찬규는 노수광을 볼넷으로 내보내 화를 자초했습니다. 2사 후 로맥과 고종욱에 연속 적시타를 맞고 1-2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로맥을 상대로는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잡아놓고도 3구에 커브를 복판에 밀어 넣다 1타점 좌월 적시 2루타를 맞았습니다. 고종욱의 안타 때는

[관전평] 7월 11일 LG:두산 - ‘마운드-수비-주루 엉망’ LG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4-8로 완패했습니다. 마운드, 수비, 주루에 이르기까지 엉망인 졸전이었습니다. ‘빛바랜 승리 요정’ 이우찬 선발 이우찬은 5이닝 3피안타 4볼넷 1피홈런 4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본인은 패전을 모면했지만 팀은 패하면서 ‘승리 요정’의 칭호도 빛이 바랬습니다. 이우찬은 제구 난조로 볼넷 허용 후 장타를 맞는 패턴을 반복해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LG가 2회말 유강남의 좌월 2점 홈런으로 2-0으로 앞섰지만 3회초 이우찬은 곧바로 빅 이닝을 내줬습니다. 1사 후 정수빈에 내준 스트레이트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배병두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이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스트라이크를 하나도 넣지 못한 이우찬이 책임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박건우를

[관전평] 7월 6일 LG:KIA - ‘총체적 무기력’ LG, 0-7 완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6일 광주 KIA전에서 0-7로 완패했습니다. 공수에 걸쳐 총체적 무기력을 노출했습니다. ‘홈런 공장장’ 차우찬, 1군 제외해야 선발 차우찬은 기나긴 부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4이닝 6피안타 4사사구 2피홈런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사사구로 내보낸 4명의 주자는 족족 실점으로 이어졌고 ‘홈런 공장장’답게 2개의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고질적 약점이었던 1회말을 모처럼 삼자 범퇴시킨 차우찬은 2회말부터 4회말까지 매 이닝 실점을 거듭했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최형우를 상대로 2:2에서 볼넷을 내준 것이 선취점 실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계속된 1사 1, 2루에서 이범호에 선제 적시타이자 결승타를 허용했습니다. 0:2의 절대적으로 유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