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포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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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다크월드] 유들유들 히들님이 체고시다.

[토르 : 다크월드] 유들유들 히들님이 체고시다.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1월 1일

토르2인 다크월드를 보고 왔습니다. 토르1을 보고 아무래도 좀 아쉬웠던지라 기대를 많이 접었지만 호평이길레 의외였는데 그럴만 하네요. 다음 편으로서의 연결도 매끄러우면서 궁금하게 만들어주고 이번 편만으로도 액션이나 스토리 모두 좋았습니다. 강화된 로코와 함께 액션, 판타지를 모두 다루고있어 블록버스터로서 추천드릴만 합니다. 영화가 끝나고 바로 쿠키가 하나 있고 스탭롤 후에 하나 더 있으니 꼭 보시길 ㅎㅎ 뒤는 로코물이긴 하지만 옆구리가 시린 계절이니까...ㅠㅠ 좋아죽는 히들이 ㅋ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게잡는 중2병 히들이 자신의 한마디 때문에 어머니가 죽는 것을 깨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변화되는 척하다가 뒤통숰ㅋㅋㅋㅋㅋㅋ 역시 히들이는 뒤통

closer

too difficult but beautiful|2013년 8월 18일

closer는 개인적으로 대중들이 영화에서 원하는 "romance"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야하는 "reality"를 잘 살린 영화인 것 같다. "Hello stranger," 라던지 주인공들을 매력적이게 만들어주는 몇몇의 대사들...과 장치들. 실제로 너무나도 매력적인 주인공들.가장 좋아하는 여배우와 남자배우 중 한명인 나탈리 포트만과 주드로가 나온다는 사실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했다.(왜 이제서야 봤을까?//)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정말 언제봐도 좋다. 그녀가 가지고있는 표정, 목소리 톤, 몸짓. 그녀는 어떻게 연기해야 하는지...어떻게 캐릭터를 표현해야 하는지 정말 잘 알고있는것 같다. my best 주드로의 조금은 찌질한 듯한 연기도 좋았다. 다시 내용으로 돌아가면, 나에게 이 영화는 연

인생과 관계의 축소판- 가족:The Other Woman (2009)

인생과 관계의 축소판- 가족:The Other Woman (2009)

You're Ren-holic|2013년 5월 22일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나탈리 포트만이 주연한 독립 영화 The Other Woman에 대하여 이야기 하려고 해요. Love and other impossible pursuits이라는 제목의 책이 원작이라고 하네요. 딱히 줄거리로 쓸만한 중심 사건이 하나가 떡!하니 있는 건 아니고요. 나탈리 포트만이 맡은 "에밀리아"라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사람과의 관계가 어떻게 생성되고 그것이 종종 의도하지 않은 바로 어그러지고 때로는 회복되어 힘을 주기도 하고 다시 맥없이 무너지기도 하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바람따라 자연스레 흘러가게 되는지도 보여주는 영화였어요. 소소하고 평범한 듯한 일상을 소재로 삼고 있지만, 일상에서 우리 모두가 피부로 경험하는 관계들을 이리저리 들

마틸다 나쁜년 - 레옹 감독판 감상평

Flycat의 사견파일|2013년 4월 12일

레옹은 클래시컬한 사랑 이야기다. 남자는 킬러고 여자는 열두살 소녀다. 사랑은 둘만의 이야기다. 남녀가 사랑하게 되면 둘 사이에는 국가도 법도 인륜도 상식도 없다. 오직 세상에 둘만 존재한다. 레옹과 마틸다는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사랑을 방해하는 모든 것에 저항한다. 레옹은 킬러이기 때문에 사람을 죽였지만 이제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람을 죽인다. 같은 살인이지만 같은 살인이 아니게 되다. 레옹은 마틸다에게 사람을 죽이는 법을 가르친다. 열두살 소녀 앞에서 태연하게 어디를 쏴야 죽는지 차근차근 보여준다. 사랑은 그런거니까. 남이사 죽던 말던. 이 영화의 특별함은 마틸다 역의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다. 여자의 사랑은 히스테리의 속성이 있다. 타인의 욕망의 대상이 되고자 하는 마음. 마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