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포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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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 포트먼이 "Annihilation"라는 영화에 출연 할 거라고 하더군요.
이 글을 쓰기 전에 쓸데없지만 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자면, 제목이 "Annihilation"라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이걸 그냥 발음 대로 읽으면 "애니힐레이션이 되는데, 이 내용으로 검색을 구글에 하면 자동 발음 교정을 해주는지, "어나이얼레이션"이 뜨더군요. (그리고 게임 이야기가 한 가득 같이 올라옵니다.) 솔직히 정확히 말 하면 후자 발음이 맞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이 작품은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라고 합니다. 서던 리치 트릴로지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이 영화의 감독은 "엑스마키나"를 연출했던 알렉스 갈란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탈리 포트먼이 출연 협상중이라고 하더군요. 이번 영화는 생물학자, 인류학자, 심리학자, 측량사로 구성된 탐사대가

나탈리 포트먼 신작, "Jane Got a Gun" 스틸컷입니다.
나탈리 포트먼의 신작이라고 소개하긴 했습니다만, 감독인 개빈 오코너 이야기를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개빈 오코너 거든요. 이전에 워리어를 만들어서 꽤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감독입니다. 무법자인 남편이 총상을 입고 집에 온 것을 확인한 여주인공이 옛 애인에게 요청해서 집을 남편의 부하들에게서부터 지켜달라고 하는 내용이라고 하네요.

고야의 유령, Goya's Ghost, 2006
애드 해리스의 처럼 화가와 영화의 만남은 그리 생소한 일이 아니다. 프리다, 고흐, 로트렉, 바스키아, 르누아르, 에드워드 호퍼... 잠깐 떠올려보아도 스크린에 등장했던 화가들의 이름이 이렇게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예술의 형제들 중에서 가장 막내에 속할법한 영화는, 자연스럽게도 그 외 다른 예술 장르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인간의 삶을 그리려는 영화가 그 중 예술가의 삶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지도 낯선일도 아닌것이다. 그렇지만 이 영화 은 특정 화가의 대표작을 주된 소재로 삼는 전기적 영화, 이를테면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와도 사뭇 다르다. 콜린 퍼스가 얀 베르메르역을 맡은

스타워즈 에피소드3 시스의 복수_로맨티스트 상남자라서 미워할 수 없는 다스베이더
2005/6/3/CGV 목동 스타워즈 시리즈는 늘 진리다.지금까지 나온 6편 중 가장 마지막에 만들어진 3편은 역시 보던 중 가장 나았다.지난 편들도 나올 당시에는 완벽한 것 같긴 했는데 3편이 나오고 보니 역시 비주얼이 아쉽긴 아쉽다는 생각이 드는 걸 보니 사람이 참 간사하다. 이제는 발달된, 또 더욱 발달될 영상기술 덕분에 앞으로 개봉되는 것들은 더욱 빛 좋은 비주얼로 등장할 것 같아서 기대된다.77년도 버전부터 차례차례 다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욕심도 생기고, 순서대로 쫙 한 번 자연스럽게 보고 싶은 욕심... 진리의 스타워즈, 허무맹랑하지만 매우 자연스러운(?)스타워즈는 뭐랄까. 솔직히 말하면 큰 줄거리는 딱히 특별한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선악 대결과 전쟁 심지어 출생의 비밀까지 그냥 그렇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