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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DVD를 샀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블루레이로 사려고 마음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재고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 말이죠. 그냥 DVD로 사게 되었죠. 이 타이틀 출시 당시에 워너가 정말 고전 영화들을 충실하게 만들어서 출시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서플먼트도 정말 많이 들어가게 되기도 했죠. 서플먼트가 좀 됩니다. 게다가 음성해설도 있더군요. 디스크는 A가 본편입니다. 블루레이보다 디자인이 확실히 낫긴 하네요. 내부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고 결국 구매 하고 말았네요.

고야의 유령, Goya's Ghost, 2006
애드 해리스의 처럼 화가와 영화의 만남은 그리 생소한 일이 아니다. 프리다, 고흐, 로트렉, 바스키아, 르누아르, 에드워드 호퍼... 잠깐 떠올려보아도 스크린에 등장했던 화가들의 이름이 이렇게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 예술의 형제들 중에서 가장 막내에 속할법한 영화는, 자연스럽게도 그 외 다른 예술 장르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인간의 삶을 그리려는 영화가 그 중 예술가의 삶을 선택하는 것은 어렵지도 낯선일도 아닌것이다. 그렇지만 이 영화 은 특정 화가의 대표작을 주된 소재로 삼는 전기적 영화, 이를테면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와도 사뭇 다르다. 콜린 퍼스가 얀 베르메르역을 맡은

래리 플린트 - 포르노의 자유를 허하라
[래리 플린트, The People Vs. Larry Flynt, 1996] [영화 의 포스터] When the Nazis and Communists first came to Czechoslovakia, they declared war on pornographers and perverts. Everyone applauded: who wants perverts running through the streets? But then, suddenly, Jesus Christ was a pervert, Shakespeare was a pervert, Hemingway was a pervert. It always starts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