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의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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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아리스가와 오토메와 주디 갈랜드[아이카츠! 와 오즈의 마법사]

"Over The Rainbow " 가 오늘까지 불리는 게이 축가가 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하나는 '오즈의 마법사' 내의 인상적인 쓰여지는 방법에 있다. 미국 영화에서 가장 유명한 이 영화에 새삼 언급 할 것도 없지만, 이 영화의 초반 (캔자스 장면)은 흑백으로 그려져있다. 소녀 도로시는 여기가 아닌 어딘가를 몽상하면서 'Over The Rainbow'를 부르며 토네이도에 휩싸여 마법의 나라로 날아간다. 거기는 초반과는 달리 다채로운 세계가 전개되고 있고, '토토, 여기는 캔자스가 아닌 것 같아요. 무지개 저편에 와 있구나 "라고 꿈꾸었던 세계에 도달한 놀라움이 담긴다. "인종·문화성의 다양성""안티 차별 주의"의 상징으로 레인보우 컬러가 쓰이게 된 것에는 『 오즈의 마법사 』의 공헌이 무궁무진

포비든 킹덤 功夫之王 The Forbidden Kingdom (2008)

포비든 킹덤 功夫之王 The Forbidden Kingdom (2008)

멧가비|2015년 8월 4일

평가도 미미하고 흥행도 역시나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상하게 좋은 영화. 각본가든 감독이든 누군가는 중국 고전에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게 엿보이는 부분들이 꽤 있다. 남의 돈으로 덕질 하려면 최소 이 정도는 해야지. 성룡의 '루얀'은 원래 각본엔 없었다가 급조된 캐릭터라는 점이 무색하게 영화 내내 최고의 존재감을 보인다. 그 점에선 과연 성룡이구나 싶다. 한국의 영화 정보 등에선 노언(魯彦)으로 알려져있는데 중국어 위키에는 노염(卢炎)으로 표기되어 있더라. 발음은 둘 다 '루얀'이고 작중에선 영어톤으로만 불리기 때문에 성조로 구분하기도 힘들다.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중국 위키 쪽이 더 신뢰가 가긴 한다. 루얀이라는 이름은 원래의 '팔선' 중에는 없는 이름이고, 위키피디아

15년 2월의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들여다보기

15년 2월의 극장 개봉 애니메이션 들여다보기

비밀은 아닌 이야기...(173) 겨울방학 마지막과 봄방학이 공존하는 15년 2월 한달 동안 극장가에는 다양한 애니메이션들이 사이 좋게(?!) 각자 의미 있는 관객수를 기록하며 공존했습니다. 약 245만의 관객이 2월 한달 동안(3월 1일 포함) 애니메이션을 관람했고 5편의 애니메이션이 2월 내내 적절한 스크린 수를 유지하며 선택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14년 2월은 겨울왕국이 있었습니다. 2월 한달 동안만 5백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죠. 일반 영화 포함해서 지존으로 존재한 아주 이례적인 상황이었기에 올해 2월의 애니메이션 관람객 숫자와 비교하기 힘듭니다. 다만 겨울왕국 같은 절대 강자가 있을 경우 동시기에 개봉한 다른 애니메이션들은 상대적으로 기대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둘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상기할 필

[13/12/04]한물 간 영화감상

[13/12/04]한물 간 영화감상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12월 4일

영화 보는것도 간만이다. 1. 라스트 모히칸(1992, 마이클 민 作) 보통 개척자 (=지배자) vs 원주민 구도로 나올법한 이야기를 가지고, 개척자 vs 지배자 vs 원주민의 삼각구도로 전개되는게 인상적이다.게다가 저 기준도 애매하고, 각자의 이유를 가지고 지배자측에 서는 개척자, 지배자측에 서는 원주민, 원주민측에 서는 개척자 등이 있는게 상당히 어른지향의 영화같다. 복장, 무기, 문신, 부족간 대립구도 등, 사실성을 항상 염두에 둔 요소가 많고, 풍경이 꽤나 아름답다. 스토리는 음..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그러는데, 소설 내용이 비약한건지, 지나치게 간추린건지.. 좀 아리송한 부분들이 있다(특히 마지막 부분) 2. 맨 인 블랙(1997, 베리 소넨필드 作) 내가 기억했던 것보다 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