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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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OST - 26번 트랙 Drift

being nice to me|2013년 7월 25일

퍼시픽 림 OST... 에 일전에 쓴대로 OST를 일단 구매 했는데...여기는 엔드 크레딧에 나오는 노래(한나발 차우가 생환한 다음에)가 없죠. 제법 많은 사람들이 엔드 크레딧에 나오는 노래를 원하고, 저도 그래서 찾아봤는데...꽤 오랫동안 공개가 안되다가 공개가 되었는데... 여기서 들을 수는 있습니다. 저기서 iTunes 에서 구매 눌러보면 OST 앨범 26번 트랙이더군요.그런데 여전히 iTunes 스토어에는 없고(New Zealand 스토어)...미국 이외 지역은 25번 트랙까지만 있는 듯.(혹시나 해서 구글 플레이 뮤직 스토어도 봤는데 여기도 25번 트랙까지만) ...미국 계정으로 그 트랙만 사려고 했더니...컴퓨터 인증을 하라고 질문의 답을 넣으라는데, 문제는 그게 와이프가 아무렇게나 넣어

[퍼시픽 림] 이 영화가 흥행하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인가

제목없음|2013년 7월 25일

스포일러 있음. 1. 의 비판자들에게 : 이 영화는 상업영화를 표방한 작품이다. 자신만의 흥행포인트를 찾고, 그 포인트에 입각해서 작품을 만들되 자신만의 메시지를 투영하는 것이 상업영화의 작법이다. 물론 상업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다면야 더 이상 바랄 나위 없겠지만 그렇게 되기 힘들다. 대중에게 소구하는 이야기는 대개 단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단순함 속에서라도 무엇을 끌어낼 수 있다면 영화는 성공한 것이다. 은 '하이브'와 '드리프트' 설정을 통해 적 '카이쥬'를 이해하는 복잡하고 고통스런 과정을 생략했고, 마찬가지로 드리프트를 통해 예거를 2인 1조가 조종한다는 설정을 통해 협소한 조종칸에 주인공들을 집어넣은 채 쉽게 드라마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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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RIR FAR EAST BRANCH|2013년 7월 25일

1. 이글루스 반응만 보면 여느 천만 관객 영화가 부럽지 않아서 느긋하게 볼 생각이었는데, 실제로는 이번 주에 내릴 분위기라서 조조로 보고 왔다. 4d 내지는 3d, 하다못해 아이맥스로라도 봐야 한다는 사실은 알았지만 시간 관계상 일반 상영관에서 봄. 이글루스에 상주하는 이상 다들 보셨을 테고 감상평도 비슷하실테니 같은 내용을 반복할 필요는 없겠고, 몇 가지 단편적인 잡상 위주로. 2. 여주는 얼굴도 못 생겼고 연기력도 나쁘다. 동북아시아에 예쁜 여자가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 그런 배우를 썼는지는 모르겠다. 혹시 영어가 되는 편이라서 그런가...? 차라리 아역으로 나왔던 여자애를 끝까지 데려다 썼으면 더 몰입이 되었을 것이다. 젠거 존볼트 + 이루이를 연상시키는 커플이라는 느낌으로

퍼시픽 림 - 괴수, 거대 로봇 무비에 대한 오마쥬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7월 11일

처음 토호에서 고질라를 만들었을 때 많은 일본 관객들은 원자력에서 탄생한 괴수의 모습에 경악하게 된다. 그것이 지금까지 고질라란 괴수 이미지를 만들어간 초석이 되었다. 울트라맨이 처음 대지 위해 섰을 때 많은 일본 관객은 너무나도 작은 자신의 모습이 한 순간 거인이 되어 악당과 싸운다는 이미지 때문에 지금의 울트라맨 이미지의 초석이 되었다. 그로 부터 시작된 거대 괴수, 거대 로봇 등의 많은 후속작들은 이른바 특수촬영 무비라는 장르의 한 개념이 되어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 등 여러 나라에 알려지게 되고 우리나라도 많은 부분 정식 혹은 해적판으로 알게 되었다. 퍼시픽 림은 이런 토대로 완성된 시장에 파생된 혹은 그 초석으로 다져진 작품의 시작이다. 물론 이런 작품이 완성 되기까지 혹은 이런 장르 작품의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