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없는) 퍼시픽림 리뷰
Post
원문 보기 →(스포일러 없는) 퍼시픽림 리뷰
오랜만입니다 -0-; 퍼시픽림을 어제 보고왔습니다. 퍼시픽림..정말 대단합니다. 저를 이글루스에 로그인하게(...) 만들 정도였어요^^; 기사로도 썼는데 링크보다는 전문을 옮겨둡니다. 짧거든요. ~~~거대로봇과 괴수가 육박전을 벌이는 화끈한 로봇액션영화 '퍼시픽림'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퍼시픽림은 일본 서브컬쳐에 조예가 깊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일본의 거대로봇 및 괴수 장르를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틀에 맞춰 멋지게 재창조한 작품이다. 이 영화를 보면 일본의 서브컬쳐를 대표하는 '로봇'과 '미소녀' 중 로봇은 이제 헐리웃에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긴다. 단순한 스토리, 조금은 뻔한 전개와 결말을 지적하는 이도 있겠지만 거대로봇에 대한 로망을 헐리웃이 제대로 그려낼
Related Posts
3 posts
영화 프랑켄슈타인 후기 정보 리뷰 해석_ 넷플릭스 델 토로의 슬픈 광기의 이야기.. 이 영화는 극장용 영화다. 극장에서 보길 잘했던..
넷플릭스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등을 만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인데, 11월 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지만, 그 전에 2주간 극장에서 상영을 해주었기에 막 내리기 전에 (극장에서) 감상하고왔네요 벌써 2만 관객수 넘게 모았으며, 오스카 아이작, 제이콥 엘로디, 미아 고스 등이 출연합니다. 똑똑하지만 이기적인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비극적 창조물인 '괴물'을 만들어낸 후 겪는 파멸, 그리고 죽음과 생명에 관한 이야기.. [델 토로가 만드는 프랑켄슈타인은 어떨까.] 은 메리 셸리의 고전소설을 기예르모 델 토.......
피노키오
2022년 한해에 걸쳐,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지는 나무 소년의 이야기가 두 편이나 공개 되다니. 그것도 두 편 모두 OTT 플랫폼 전용 작품으로 말이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심지어는 그런 몇가지 사소한 공통점들만 제외한다면, 두 편 사이엔 차이점이 훨씬 많이 존재한단 사실이 그들의 관계를 더 운명적인 대결로써 보이게 만든다. 전연령대를 위한 디즈니의 . 두 편 모두 할리우드의 걸출한 감독들이 연출해냈지만, 이번만큼은 로버트 저멕키스 보다 길예르모 델토로의 손을 들어줄
나이트메어 앨리
길예르모 델 토로는 자신의 취향을 숨긴 적이 없었다. 그는 괴물들의 제멋대로 솟아난 울퉁불퉁 외형을 애정 했고, 철컥 소리를 내며 육중하게 기동하는 거대 로봇들에 탐닉했다. 그러면서도 예술, 특히 영화 그 자체에 대한 사랑을 열렬히 고백해왔던 그. 그런데 그의 신작 에는 괴물이 없다. 로봇도 없고, 외계인 역시 없다. 하지만 사람은 있다. 짐짓 행복해 보였고, 기뻐 보였고, 욕망 가득해 보였던. 그러나 점점 욕망에 이끌려 아프고 기이한 생명체, 즉 괴물이 되어버린 사람. 를 통해 길예르모 델 토로는 괴물의 이유를 드러내려 하는 것처럼 보인다. 스포일러 앨리! 영화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땅 속에 묻고 그것도 모자랐는지 불태우기 까지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