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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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업라이징
초반 스토리가 너무 개똥망이라 어이없어서 웃으면서 봤다. 보는사람 생각도 안해주는 급전개에 뜬금없는 사망에 주인공남캐는 뜬금없는 개그나 치고 있고 개그치는 시간만 줄여서 스토리에 투자했어도 조금은 나았겠다 스토리의 큰 흐름은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해는 되는데 그걸 너무 납득이 되지도 않게 보여준다... 초반에 예거끼리 싸우는 모습도 너무 가벼워서 거대로봇 대 거대로봇이 아닌 인간 대 인간의 느낌이 더 강했다. 전작보다 더 날렵해졌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니 진짜 묵직한 맛이 하나도 없어서... 이런건 느리게 묵직하게 가는게 맛인데. 후반에 싸우는 게 그나마 특촬괴수영화를 할리우드기술로 되살려낸 느낌이 들어서 만회했다는 느낌이다. 왠지모르게 후반가니까 싸우는게 조금 묵직해진 듯 하고.
퍼시픽림 봤음 스포없음
개인적으론 전작보다 나았음 전작이 괴수영화의 전형을 답습했다면 이번엔 로봇영화의 클리쉐를 답습해줬음 괴수영화에는 별 추억이 없지만 로봇영화는 어렸을때 남동생이랑 많이 봐서 그런지 이쪽이 더 좋았달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클리쉐인게 넘 좋았음 전작에 비해 아쉬운게 하나 있었다면 전작에서 내가 제일 좋아했던 장면이 크기를 보여주는 한 씬이었는데 (바닷가 할아버지씬) 그런느낌의 거대함을 실감하게 해주는 장면이 없는게 좀 아쉽긴 했음 그래도 공격당할때 여주의 얼굴을 비추며 배경을 쫘악 보여주는 장면은 엄청 좋았음 오락영화로서 꽤 좋았달까... 그리고 감독에선 손뗐다지만 제작자로서의 길예르모의 흔적이 곳곳에 보여서 재미있었음 감독으로서의 길예르모도 좋지만 제작자로
레디 플레이어 원 -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가득찬 생일상 같은 영화
말이 필요없습니다. 보세요 IMAX나 4DX로 꼭 보세요. 내가 이 영화보고 든 유일한 후회가 이걸 2D로 봤다는 거임. 이거 전에 본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개인적으로 실망했던지라(팝콘무비로써 나쁜건 아니지만 여러면에서 전작보단 열화됐다고 느꼈음) 이것도 기대값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상영시간 내내 꽉찬 느낌을 주는 멋진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본 영화 중에서 최고였어요.

2018년 3월 넷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
* 집계기간: 2018년 3월 23~25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퍼시픽 림: 업라이징1,1435,645,871.042655,193858,2282위지금 만나러 갑니다1,1904,810,934.708577,0321,823,6693위사라진 밤543764,872.57992,6301,287,9684위리틀 포레스트465498,747.06360,1771,466,1425위곤지암153421,596.354,78067,9296위미니특공대 X458382,169.950,73153,8397위콜 미 바이 유어 네임190405,998.246,08867,2178위치즈인더트랩237273,11631,827220,5899위쓰리 빌보드88160,973.518,56676,31810위소공녀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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