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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posts전체화면!
포코폰에서 화면 비율 때문인지 MIUI(샤오미 UI) 문제인지 내비게이션 바에 공백이 생김 * 포코폰 해상도는 2246x1080 (18.7:9 이도저도 아닌 비율)* 내비바는 전체화면 모드로 숨겨져있다.* 노치부분은 가려진 것이 보기 이쁘다. 게임을 빌드하면 프로젝트 폴더/Temp/StagingArea 에 AndroidManifest.xml 이 생김 요걸 긁어다가프로젝트 폴더/Assets/Plugins/Android 에 붙여넣기*"Plugins/Android" 없으면 만들고 파일 속 내용 중 사이에

소닉 매니아 플러스 하는중
우연히 국전에 들렀는데 눈에 띈 소닉. 비록 소닉시리즈는 3&너클즈까지밖에 안해봤지만 어릴때의 추억을 장식하고 있는 게임중 하나였기에 이번작이 고전스타일의 부활이라길래 고민없이 사버렸다. 가격도 4만원밖에 안했고. 아직 다 깨지도 못했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스테이지를 지날때마다 구석구석에 보이는 기믹, 맵, 오브젝트, 배경, 음악 등등 전부다 원작 리스펙트로 넘쳐난다. 소닉이랑 에그맨 입장이 바뀌었을때는 넘나 웃겨서 물개박수 연발... 그런가 하면 첨 보스를 만났을때 어떻게 저걸 잡아야되나 하는 막막함도 새록새록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리스펙트뿐만이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기믹이나 맵도 기가막힌다ㅋㅋ 비록 시간이 안되서 엔딩은 좀 나중에 볼것 같지만 하는 동안 재밌게 소닉을 플레이하던 그

우마무스메에서 아이마스 냄새가 아주 진하게 난다
정확히는 단게쯔 이전의 아이마스, 그리고 765프로라는 이름아래 하나로 뭉쳤던 애니마스 이전의 냄새가 난다. 애니를 쭉 보면서 느꼈었지만 정점을 찍은 건 12화 마지막에서 나온 [영광의 자리는 단 하나] 라는 문구. 순간 엑박마스의 프롤로그 문구가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소름이 돋았다. 이시하라가 나갔던 건 어쩌면 점점 바뀌어가는 아이마스의 분위기 속에서 지가 하고싶은 걸 못하게 되니까 그랬던 게 아닐까 상상해본다. 지금의 아이마스는 사무소나 극장멤버들끼리 하하호호 간바리마스 하는 분위기라서. 오히려 2인3각을 강조하면서 노력하고 실패하는 지금의 우마무스메가 예전의 아이마스랑 닮은 느낌이 난다. 뭐가 어쨌든 난 아이돌과 프로듀서 둘이 정점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힘냈던 예전의 아이마스 분

레디 플레이어 원
한국 겜판소를 보다보면 대체로 공통적인 엔딩이 있다. 그걸 영화로 구현한 느낌. 엔딩 뿐만이 아니라 겜판소의 세계를 조금은 엿본 듯하다. 아마 다들 저렇게 풀다이브 게임을 하고 있겠지... 근데 작업장을 저렇게 굴리면 제재를 받지는 않는걸까ㅋㅋ 거의 제애그룹 수준인데...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미국사람들이 너무나도 순수했다. 한국이었으면 주인공은 첫 열쇠 먹자마자 PK를 수십번은 당했을 것... 인터넷에는 열쇠 먹는법이 수시간 내로 풀리고 공유되고... 동정을 지키면 저런 게임도 만들수 있는거같은데 빨리 저런 가상현실 게임이 나와주지 않으려나. 기다리고 있다. 아참 그리고 시마카제를 보면서 열심히 찾았는데 못 찾았다. 마스터치프는 떡하니 화면 한가운데 보여줘서 좋았는데.

퍼시픽 림: 업라이징
초반 스토리가 너무 개똥망이라 어이없어서 웃으면서 봤다. 보는사람 생각도 안해주는 급전개에 뜬금없는 사망에 주인공남캐는 뜬금없는 개그나 치고 있고 개그치는 시간만 줄여서 스토리에 투자했어도 조금은 나았겠다 스토리의 큰 흐름은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해는 되는데 그걸 너무 납득이 되지도 않게 보여준다... 초반에 예거끼리 싸우는 모습도 너무 가벼워서 거대로봇 대 거대로봇이 아닌 인간 대 인간의 느낌이 더 강했다. 전작보다 더 날렵해졌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니 진짜 묵직한 맛이 하나도 없어서... 이런건 느리게 묵직하게 가는게 맛인데. 후반에 싸우는 게 그나마 특촬괴수영화를 할리우드기술로 되살려낸 느낌이 들어서 만회했다는 느낌이다. 왠지모르게 후반가니까 싸우는게 조금 묵직해진 듯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