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Posts
176 posts
"Justice Leagu" 코믹콘 영상입니다.
코믹콘이 열리고 나서 정말 많은 영화들의 관련 영상 및 이미지들이 인터넷에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이 영화 역시 나온 상황인데, 솔직히 좀 묘하기는 하더군요. 다른 것 보다도 벌써 촬영이 좀 되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는 했습니다. 이 여오하 관련해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생각하고 있던 차인데, 각본 고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얼마 안 되어 영상이 나온 것이어서 말이죠. 다만 그래도 기대가 되는 물건임에는 틀림이 없기는 합니다. 일단 저는 기대하는 쪽에 걸었습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그래도 영상은 적당히 매력이 있어 보이기는 하네요.

"저스티스 리그" 로고들입니다.
코믹콘 이후에 정보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한 시즌에 나왔던 정보들입니다.

DC 확장 유니버스의 문제점
앞선 글에서 지적했던 것들(1, 2, 3 )은 논외로 치고, 기본적으로 DC의 실사화 작품들은 크리스토퍼 놀란 이후 큰 변화를 겪었다. 어쩌면 "놀란화(Nolaize)"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도 될 정도로, 모든 작품들에 '다크나이트 삼부작'과 같은 분위기를 심는 것이 바로 그 것. CW 드라마 시리즈 중 '애로우'에는 이게 꽤 잘 녹아들었다. 수트의 디자인이나 캐릭터들의 액션이 비교적 현실적으로 고안된 건데, 앞서 만들어졌던 '스몰빌'의 분위기와도 일부 섞이면서 고유의 분위기가 만들어졌다고 본다. 그러나 영화 쪽에선 심각하리만치 놀라나이즈 돼서, 아예 놀란의 영화들에 필요 이상으로 천착하고 있다. 주요 인물들이 모두 놀란의 영화 속 캐릭터들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맨옵스' 때는 전에 없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8.3 개봉) 스포일러 있음 사실상 올해 3월에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속편격인 작품. 이야기의 시작부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마지막에 슈퍼맨이 죽어서 국가장을 치르는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슈퍼 빌런(악당)들로 팀을 구성한다는 전개. 원작을 보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캐릭터 하나하나를 친절하게도 설명해준다. 나의 경우 꽤 관대하기 때문에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본 편이다. 이번 수어사이드 스쿼드 역시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봤다. 영화는 코믹스와는 달리 영화만의 세계관과 캐릭터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 시작된 영화판 DC유니버스의 설정들이 나쁘지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