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포스트: 176|조회수: 0|EVENT
Items

Posts

176 posts

어벤저스:인피니티 워(2018)

가변적인 나날들|2018년 4월 25일

관람 일시 : 2018년 4월 25일평점 : 6/10짧은 소감 : 저스티스 리그 패치판. 모든 부분에서 저스티스 리그보단 낫다. 그러나 비교대상이 저스티스 리그라는 것. 영화를 보는 내내 제일 의문이었던 것이 개연성. 번역의 탓도 있겠지만, 그와 별개로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너무 많다.대표적인 예가 와칸다에서의 전투신. 방어벽이 동그랗게 펼쳐지면 당연히 적의 포위망도 동그랗게 펼쳐질텐데 그걸 생각못하고 병력을 상대 렐리포인트에다가 몰빵시키는 국왕나으리의 대단한 전술능력 아주 잘봤습니다. 그리고 내가 히어로물 보러 왔지 로맨스물 보러 왔나 싶은 장면이 2번이나 있었고. 뭐 이건 '일부러 대칭점을 만드려고 했다!'라고 좋게 해설할 수는 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맡은 임무 저버리고 다른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블랙호크' 영화판을 연출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블랙호크' 영화판을 연출한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DC 코믹스 히어로 무비를 연출한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블랙호크'는 2차 세계대전 때의 공군 특수부대 블랙호크 스콰드론의 리더. 각본가는 '우주전쟁'과 '쥬라기 공원'의 각본을 쓴 데이빗 코엡.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첫 히어로 무비입니다. 과연 이게 DCFU의 일부인가 아닌가가 궁금해지는군요. DCFU의 상황은 워낙 엉망진창이고 '저스티스 리그'가 망해버리고 나서는 워너브라더스 측에서 아예 DCFU라는 시도를 포기한 것 같은 모습도 보이고 있긴 한데... 어쨌든 원더우먼2나 아쿠아맨 같은 개별 영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고, 이것도 그 연장선으로 보면 될 것 같네요. 현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스케줄 '인디아나 존스5'와 '웨스트 사

예쁜 큐브형 미니 컴퓨터, 커브 그라파이트(Kubb Graohite)

예쁜 큐브형 미니 컴퓨터, 커브 그라파이트(Kubb Graohite)

정사각형은 왜 아름다운 걸까. 가끔 궁금하게 여겼다. 큐브는 많은 이야기 속에서 때론 가장 완벽하고, 가장 인공적이고, 가장 큰 힘을 가진 물건으로 묘사되고는 한다. 자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형태인 탓일까.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나오는 올 스파크도, 어벤저스에서 나오는 스페이스 스톤도, 저스티스 리그에 나오는 마더 박스도 큐브다. 커브(Kubb) 그라파이트 미니 컴퓨터는 이런 큐브 형태로 생긴 컴퓨터다. 12cm 길이를 가진 작은 상자 안에 PC 본체를 담았다. 12cm가 어느 정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면, 손을 보면 된다. 성인 남자 한 뼘보다 작다. 제작사는 프랑스에 있는 블뢰주르(Bleujour)로, 킥스타터에서 커브의 전신인 나무로 만든 큐브 PC '우드 커브'를 선보였던 회사다.

콜 오브 듀티: WW2 - 뭔가 애매한 원점회귀

콜 오브 듀티: WW2 - 뭔가 애매한 원점회귀

eggry.lab|2018년 4월 8일

근래 콜옵 시리즈 중 신작을 제일 늦게 산 "WW2" 되겠습니다. 연말 지나고 찔끔 할인하길래 사긴 했는데, 정가로 샀더라면 아마 좀 후회했을 듯... 사실 그렇게 나쁜 게임은 아닌데 임팩트가 여러모로 좀 없기는 합니다. 완전 초차원으로 가버렸던 "인피니트 워페어"는 욕할 거리가 한가득 있었는데 얘는 별로 욕할 거리는 없네요. 근데 칭찬할 거리도 별로 없고, 오히려 인상은 더 약한 느낌입니다. 마치 "배트맨 v 슈퍼맨"과 "저스티스 리그"의 차이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인피니트 워페어"보다는 얘가 더 낫다고 해야겠는데 말이죠;; 언제나 그렇듯 콜옵은 거의 캠페인만 하며 이것도 캠페인 한정 후기입니다. 멀티를 안 하는 건 아닌데 소감 남길 정도로 열심히 하지도 않고 "WW2"는 아예 실행도 안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