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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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리그>의 돌대가리들

DID U MISS ME ?|2019년 6월 24일

이 장면 다시 보고 느낀 것. 아니, 사이보그가 폭주해서 수퍼맨 락온한 상황인데 아쿠아맨이 수퍼맨한테 덤빌 게 아니라 사이보그를 감싸 안으면 되는 거 아니야? 아쿠아맨이 사이보그 손수 제압해서 수퍼맨에게 공격 의사가 없음을, 실수임을 보여주고 그와 동시에 원더우먼이 최대한 정중하고 온화한 어조로 칼 엘 설득하면 되는 거 아님? 그것도 아니면 그냥 플래시가 사이보그 들쳐업고 지구 반바퀴 뛰던가...... 수퍼맨 이 놈도 미친놈인 건 매한가지다. 갑자기 부활해 혼란스럽고 빡치는 상황인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사이보그한테 바로 눈깔빔을 날려? 다시 보면 알겠지만 그것 때문에 뒤에 있던 경관이 콜래트럴 데미지로 죽을 뻔했다. 이 놈은 조드 장군 목 꺾은 이후로 인명 경시 사상 쩔게 깔려있음. 아쿠아맨이

"저스티스 리그 2"에는 다시 밴 에플렉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오늘 난 뭐했나......|2019년 5월 20일

현재 저스티스 리그는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아쿠아맨에 억지로 살려놨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죠. 이후에 나올 샤잠이 나름대로 방향성을 다시 정할 거라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고 말입니다. 심지어 수어사이드 스쿼드 2는 리부트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죠. 이 와중에 배트맨 솔로 영화는 다른 사람이 배트맨을 할 거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저스티스 리그 2 서부터는 다시 벤 애플렉이 배트맨 할 거라는 루머가 돌았더군요. 영화가 배우 때문에 망한 케이스는 정말 아닌 만큼, 일단 이 결정이 사실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결국 최종 하차......아쉽네요.

수퍼히어로 장르의 흑역사

DID U MISS ME ?|2019년 5월 20일

거두절미하고 시작. 배트 크레딧 카드 - 아직도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 생각만해도 기가찬. 배트 유두 수트 - 아직도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 생각만해도 기가찬 2. 탈리아 알 굴 - 존재 자체가 패망인 흑막. 연기도 똥망. 캣우먼과 함께 하는 농구 - 수퍼히어로가 스포츠하면 그거부터가 반칙 아니냐. 요즘 나왔으면 큰 일 났을 장면 미스터 판타스틱의 총각 파티 - 이건 뭐 위대한 쇼맨인지 아니면 스크류바 광고인지. 판타스틱 4 능력치 몰빵 - 너네 팀업 무비가 뭔지는 아냐? 마사 드립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재즈 댄스 - 피터 파커의 라라 랜드. 스트리트 댄스 - 이건 토비 멕과이어의 흑역사 아니야? 나도 피 흘리지 - 이게 말이야 방구

<배트맨 대 슈퍼맨>, 생각할수록 어이 털리는 것들

DID U MISS ME ?|2019년 2월 25일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메트로폴리스 전투 이후 2년동안 대체 미 정부는 뭘하고 있었나. 크립토니안들에게 그렇게 당하고 슈퍼맨의 존재 역시 걱정하고 있었으면서, 도심 한 가운데에 추락한 그들 우주선은 그대로 냅뒀다. 렉스 루터 말마따나 외계존재들이 걱정되면 폭탄으로 우주선 문을 터뜨리든 어쩌든 따고 들어가서 외계 기술을 습득했어야지. 렉스 루터가 아무리 천재라해도 조드 지문 잘라내서 우주선 문 따는 건 손에 꼽힐 정도로 어이가 털리는 장면인데, 심지어 정부에서는 그딴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지문 잘라내기는 커녕 그냥 시체 끌고가서 손만 대면 열렸을텐데, 고작 정부놈들이 한 거라곤 우주선 주변에 텐트치고 앉아있던 것 밖에 없다. 렉스 루터는 자신의 가장 비밀스런 계획들이 들어있는 컴퓨터를 파티가 벌어지는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