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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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을 봤다

레디 플레이어 원을 봤다

옹잉의 이글루|2018년 4월 4일

작년말이었나? 게임 의 간판 캐릭터인 트레이서가 영화에 나온다고 광고해서 뭐지 하고 봐서 알게 된 영화. 동명의 소설책을 원작으로 하여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은 영화이다. 영화 개봉하기 전부터 저작권을 갈아만든 영화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정말 많은 주목을 받던 영화이다. 평소 게임을 즐기고, 만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던 나에게는 많은 기대감을 선사해주었다. 특히 내가 주로 플레이하는 에서 D.Va로 플레이할 때 영웅 상호작용대사로 다른 영웅이 준비되었냐고 물으면 송하나가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고 대답을 하기에, 원작을 안 봤지만, 게임에서도 활용될 정도로 유명한가 싶어서(그 제목 자체가 원래 다른 의

저스티스 리그 - 뿌리 없이 열매만 얻으려 한 댓가 -

나이브스의 플랜트|2018년 2월 5일

사실 어떤 기대나 이견없이 본다면 이 영화는 나쁘지 않은 영화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보면서 느끼는 것은 마블 시네마틱의 큰 이익만을 따라하려는 제작사의 욕심만이 보였습니다. 내용상 문제 될 것도 액션상 허술한 것도 없지만 아쉬움은 큽니다. 적어도 이 영화에 등장하는 영웅들 각자의 이야기가 다른 시리즈에서 좀 더 완결 되고 나서 만들었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반응이었을 거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마블이 어벤져스란 카드를 꺼내 들기 전에 퍼스트 어벤저와 토르 시리즈란 길고 긴 다리를 건너서 바야흐로 어벤저스에 등장할 모든 캐릭터의 세계관을 구축하고 완성했다라는 점을 상기했으면 합니다. 그걸 생각 안하고 계속해서 큰 이익만 추구하면 이건 결국 동인 작가의 자기 만족으로 밖에 보여

저스티스 리그 [The Movie]

저스티스 리그 [The Movie]

꿈꾸는 마을 |2018년 1월 9일

지구의 수호자 슈퍼맨이 죽었다. -> 이 틈에 지구에 쳐들어 가야 겠다. -> 적들이 너무 센데? 히어로들 다 모아 봐 -> 아 안돼 우리힘으로는 역부족이야 -> 슈퍼맨 다시 살려야겠어. D.C의 영화에 있어서 슈퍼맨은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이자 확장성에 걸림돌이 되는 존재다. 승승장구하고 있는 마블의 어벤저스 시리즈에 비교하여 D.C의 캐릭터들이 흥행에 실패하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다. 슈퍼맨 하나가 모든 다른 캐릭터들을 압도해 버리니, 스토리 전개가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다. (물론, 더 큰 이유는 영화를 재미있게 못 만들어서겠지만.)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현실적인 캐릭터라면 배트맨 정도일텐데, 아다시피 그는 가장 돈이 많지만 가장 약한 히어로다. 기존의 슈퍼맨, 원더우

2017년 영화 결산

百色娃星의 千年君主|2017년 12월 28일

남한산성선과악, 정의와 부정이라는 한국영화의 전형성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는 점에서는 아쉬운 영화입니다. 그저 정의롭지만 생각이 다른 두사람의 다툼이랄까... 차라리 박해일이 연기한 인조의 모습이 조금 마음에 들더군요. 하지만 한국 역사극 치고는 정말 잘 만든 수작이라고 봅니다. 택시운전사평론가 평도 좋고 상도 많이 탔다지만, 제 평가는 별두개입니다. 송강호의 개인기에 지나치게 의존했고, 시대를 좀 더 차갑게 접근했다면 좋았을겁니다. 그리고 두유노 김치는 정말 아니지않습니까? 원더우먼DC중에 이게 제일 볼만했다니... 말 다했습니다. 저스티스리그는 진작에 걸렀죠. 혹성탈출 - 종의 전쟁다소 기대에 못미치지만 시저의 최후에 숙연해지는 영화죠. 블레이드러너 - 2049미묘한 영화였지만 설정이나 영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