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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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posts이성경 + 김영광, "사랑이라 말해요" 라는 작품의 스틸컷 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작품입니다. 내년 3월 공개 계정이죠. 복수극으로 엮인 남녀가 복수는 안 하고 서로 눈이 맞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아일랜드 101, 102
윤인완, 양경일 두 작가가 97년에 내놓은 동명 원작의 초반부 흡입력은, 작품 속 (가상의) 제주도가 얼마나 불경한 음기에 절어있는지를 묘사하는 그 음습하고 비릿한 연출들이었다. 이거 드라마화 한다고 얼마 전에 티저 나오고 그럴 때, 기대했던 "마계 제주도" 같은 묘사는 당연히 없을 거라 기대를 접었다. 아니 일단 티저에서 제주도 풍광을 너무 아름답게 잡더라고. 90년대 만화에서 그렇게 묘사했다고 2022년 드라마에서 그걸 그대로 살리면 제주도민들이 가만히 있을리도 없고 제주도라는 실제 지명을 걸고 나오는 작품의 윤리적으로도 물론 문제가 될 것이고. 정염귀들이 원미호를 "강간하려고" 모여든다는 기본 설정도 없어질 거 예상했다. 故 김기덕 감독이 살아 돌아와도 요즘 세상엔 만화 원작 갖고 그런 거 못
이정재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의 스핀오프 시리즈에도 나오는군요.
개인적으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참 미묘한 영화이긴 했습니다. 영화 자체가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몇 가지 있기는 했습니다만, 이상하게 감독판을 다시 보려니, 그리고 영화 자체를 다시 보자고 하면 손이 안 가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매력보다는 무시무시하다는 느낌이 너무 크게 다가왔던 것이죠. 그렇다 보니 영화 자체는 괜찮았지만,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긴 했습니다. 그리고 "레이" 라는 시리즈로 이 작품의 스핀오프가 진행 될 거라고 합니다. 여러 시즌이 예정 되어 있으며, 미국을 배경으로 할 거라고 하더군요. 뭐, 이정재도 그대로 나오구요.
"더 글로리"의 티져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시리즈물 포스팅은 좀 애매하긴 합니다. 그래도 넷플릭스에서 국내에 꽤 많은 작품들을 만들어낸다는 점으로 인해서 매우 다양한 지점들이 생긴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릭도 합니다. 사실 이 이 작품에 관해서는 거기까지만 아는 상황이긴 합니다. 내용을 열심히 찾아보지 않는 상황이긴 하다 보니, 아무래도 이 포스팅을 준비 하면서 찾아 본 정보가 아주 많은 것은 아니긴 해서 말입니다. 멤버가 정말 화려하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이 정말 불온하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