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키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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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 달라붙어 도무지 떨어질 줄 모르는 이데올로기
(2024/07/12 : CGV 압구정) 터부시되던 것들을 자극적인 방식으로 시원스럽게 시청각화시키는 특유의 스타일 때문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라스 폰 트리에'의 영화는 우리에게 기획전으로 묶여 소개되는 경우가 무척이나 잦은 듯싶습니다. 이제는 '이번 기회가 아니면 극장에서 다시 보기 힘들 테니 되도록 시간을 좀 내 보자'라는 마음조차도 거의 동하지 않을 정도인 걸 보면 말이지요. 그래도 'CGV'에서 추진한 이번 특별전은 몇 해 전 '메가박스'에서 기획된 것과는 달리 '라스 폰 트리에'의 전작을 아트관에 고스란히 욱여넣어 둔 행사였다는 점에서 그의.......
![[돈 워리] He Won't Get Far on Foot](https://img.zoomtrend.com/2019/07/27/c0014543_5d3bbbf737b95.jpg)
[돈 워리] He Won't Get Far on Foot
흔히 생각하는 돈 워리와는 달리 영제목이 작 중의 그의 작품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면 참 독특하다 싶은 전신마비 만화가였던 존 캘러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작품이지만 크게 보면 힐링물로서 알콜중독자였던 그가 전신마비가 된 자신을어떻게 용서하고 재기하는가를 다루고 있네요. 어떻게 보면 심심할 수 있는 이야기를 복잡한 구조와 대니 엘프만의 음악으로 빠르게 변주해 속도감이 괜찮았습니다. 정서는 좀 다르지만 그의 작품이 받아들여지고 그가 일어서는 모습은 좋았네요. 루니 마라로 대표되는 여성들도 대단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존 캘러핸 역의 호아킨 피닉스와 아누 역의 루니 마라 아누는 여러 여성을 혼합해 만든 캐릭터
![[다운사이징] 초식남 조련법](https://img.zoomtrend.com/2018/01/17/c0014543_5a5ea64174e30.jpg)
[다운사이징] 초식남 조련법
다운사이징 기술에 대한 페이크다큐같은 느낌으로 흥미로웠던 영화입니다. 물론 이것저것 건드리다 좀 평범해진 감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초반 던져둔 떡밥을 제대로 활용하든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결론이~ 이리저리 좀 애매한 감이 있지만 뭐 그래도 로맨스 영화 기미도 보이고 그럭저럭~ 추천하긴 좀 애매하네요. 그 와중에 의미를 찾자면 초식남 조련의 측면에서는 좀 재밌었네욬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폴 사프라넥 역에 맷 데이먼, 오드리 사프라넥 역에 크리스틴 위그 폴은 의대를 다녔지만 부유한 친구들과 달리 잘 안풀린 케이스로 나오죠. 하지만 그는 직장에서 인정받고 인품있는 재활닥터(?)로서 잘 살고 있습니다. 문제는 오드리의 물욕이 점점 상승하며 그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