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카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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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넥스트 vs 팔로우

유아 넥스트 vs 팔로우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4월 7일

잘 만들어도 좋은 소리 못듣고 못 만들면 욕바가지 뒤집어 쓴다는 호러/슬래셔 무비. 한정된 재료를 마르고 닳도록 우리다보니 제아무리 사골이라도 다 녹아 없어질 지경이 되었기에 묻지마식 리메이크와 새로운 양념 추가가 모색되었으나 그마저도 쉽지 않은 바. 모든 재료를 한 그릇에 담은 뒤 그를 발로 차 버린 2012년의 문제작 "캐빈 인 더 우즈" 이래 다시 도전하는 두 영화가 있으니, 슬래셔의 "유아 넥스트" 그리고 호러의 "팔로우"!! 애덤 윈가드의 "유아 넥스트": 한적한 산장으로 이사한 노부부의 결혼기념일에 모인 여러 자식들과 사위 며느리들. 그러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오래묵은 상처들이 들춰지면서 만찬 식탁이 난장판으로 변하려는 찰나 난데없이 석궁 화살이 날아들며

데스 머신(Death Machine.1994)

데스 머신(Death Machine.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9월 29일

1994년에 블레이드 1, 젠틀맨 리그 등 슈퍼 히어로 영화로 유명한 스티븐 노링턴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스티븐 노링턴 감독의 감독 데뷔작이다. 내용은 2003년에 LA에 있는 세계 최대 무기 개발 회사인 청크 그룹에서 통칭 ‘하드맨’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인간의 기억이나 공포심을 없애고 최고의 군인으로 만드는 것으로 전쟁 참전 용사를 대상으로 실험했다가, 어느날 교외 레스토랑에서 하드맨이 폭주해 사람들을 몰살시키고 그 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청크 그룹 수뇌부가 궁지에 몰리는데 사실 그걸 제보한 것이 새로 부임한 여사장 ‘케일’로 하드맨 프로젝트의 불법성을 지적하며 연구 중지를 명하지만.. 사실 그룹 수뇌부 뒤에는 사건의 흑막으로 정신 수준은 유아에 머무르고 있지만 컴퓨터 실력과

부기맨(The Boogey Man.1980)

부기맨(The Boogey Man.1980)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5월 10일

1980년에 독일 출신의 울리 롬멜 감독이 미국에서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레이시와 윌리 남매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정부를 칼로 살해한 뒤 친척집에 얹혀살게 되는데 그로부터 20년 후, 남매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어머니의 정부가 사악한 악령이 되어 거울의 형상으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어린 아이가 어른을 식칼로 살해하고 수십 년이 지난 뒤의 어른이 되었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걸 보면 존 카펜터 감독의 할로윈이 생각난다. 줄거리뿐만이 아니라 살인마의 숨소리가 들려오고 모습은 보여주지 않은 1인칭 시점 등 주요 연출도 할로윈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극중 윌리는 어른이 되어 농장일을 하지만 어린 시절에 저지른 살인 때문에 실어증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하고

크리스틴(John Carpenter's Christine.1983)

크리스틴(John Carpenter's Christine.198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1월 15일

1983년에 존 카펜터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 ‘크리스티나’를 원작으로 삼아 영화로 만든 것이다. 내용은 소심하고 내성적인 청년 어니 커닝햄이 친구 데니스의 차를 얻어 타고 가던 중 길가에 주차되어 있는 58년형 플리머스 퓨리 자동차를 발견하고 차 주인인 마을 노인 조지 르베이에게 그걸 구입했는데.. 그 차는 실은 저주 받은 처음 만들어져 공장에 출하 할 때부터 사람들을 죽여 온 저주받은 차로 크리스틴이란 이름이 붙어 있었고, 차의 새 주인이 된 어니는 성격이 과격하게 변하고 크리스틴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무인 자동차가 스스로 움직여 사람을 습격하는 자동차 호러 영화는 이전에도 몇 편 나온 적이 있고 80년대 이전 작품 중에서는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