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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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오펜스가 아게보다 못하다는 말은 그다지 동의하기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오펜스가 아게보다 못하다는 말은 그다지 동의하기 어렵네요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7년 7월 30일

라기보단 둘다 폐기물 처리장에 보내야 맞지만... 이런 한심한 비교질로 오펀스를 실드 칠는 포스팅을 하게 될줄이야. 그래도 오펜스는 후반 전개는 어느정도 갈무리했습니다. 아게의 경우는 정말 쓰레기라는 말이 고식적으로 느껴질정도로 개판적인 미무리를 보여줬습니다. 게다가 애매하게 저연령층 노렸다가 이상하게 심각한전개로 말아먹은 아게보다는 병신같아도 그나마 시청대상의 취향 이내에서 이야기 방향성을 잡은점도 전반적인 면에서 나은점이라면 나은점이지 싶습니다. 그나마 아게가 나은게 있다면 주인공의 인성정도? 캐릭터들의 경우를 들어봐도 건담 최종보스 치고는 꽤 참신한(?) 컨셉이었던 이젤칸트의 경우는 등장횟수면에서 에-스러워서 좀 아쉬웠지만 가엘리오나 쥴리에타는 그런데로 괜찮은 캐릭터성을 보여줬습니

철혈의 오펀스 종영 기념 인터뷰

철혈의 오펀스 종영 기념 인터뷰

Q.클라이맥스는 충격적인 전개였는데 이런 결말은 당초부터 상정했던 것입니까? 어떤 결말이 될지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큰 줄기 자체는 당초의 것과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이 이야기는 '철화단한테는 명확한 적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전제가 있으며, 세계전체가 그들을 학대하는 지점부터 출발합니다. 모든 것에 대해서 저항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한 개인이나 무언가에 대한 공격이라는 결말은 되지 않아요. 물론 맥길리스와의 관계나 이오크나 러스탈한테 친한 친구를 살해당한 원한은 있습니다. 러스탈을 죽이면 대박...이라는 장면도 있지만 그건 궁지를 빠져나가기 위한 수단이지 목표로 삼았던 이야기의 결말은 아니니까요. 결말은 '학대당한 아이들이 계속 발버둥 치는 이야기'라는 개요의 상정했던 그대로 전개가 되었다고 생

[3월 종영작 Review]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3월 종영작 Review]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지조자의 잿빛낙원|2017년 5월 9일

2017년 3월 종영작 종합 감상... 이번에는 선라이즈의 작품인 야쿠자 건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機動戦士ガンダム 鉄血のオルフェンズ) 2기의 종합 감상을 올려봅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創通・サンライズ・MBS 제작사선라이즈장르SF, 메카닉감독나가이 타츠유키토라도라!,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들은 아직 모른다, 허니와 클로버 2기그 여름에서 기다릴게,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아이마스 XENOGLOSSIA시리즈 구성오카다 마리잔잔한 내일로부터, WIXOSS, true tears, 꽃이 피는 첫걸음, CANAAN,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아쿠에리온 EVOL, 아노하나, 토라도라!, 흑집사 성우카와니시 켄고, 호소야 요시마사, 테라사키 유카, 사쿠라이 타카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생명의 양식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생명의 양식

Hongdang's Workstation|2017년 5월 7일

건담 시리즈의 의의를 따져보면 전쟁이라는 배경 속 '상호비공감'의 비극을 통한 드라마의 구축으로 매니아층을 확보하는 상업성 작품입니다 이런 미디어믹스에 딸려오는 건프라나 게임을 비롯한 각종 상품들이 그렇죠 철혈의 오펀스(이하 철펀스) 또한 프레임 호환으로 생산가를 절감한 건프라와 싸우는 소년병의 캐릭터성으로 남녀 청소년 소비자층에게 어필합니다 저 또한 40여년을 앞둔 건담 시리즈의 미디어 기획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작품 각기마다 제각각의 시선도 생겨나는 가운데 팬덤의 분파로 인한 진입장벽 이에 따른 편견들과 세계관 기반의 네임드쉽에 의존하는 등 오랫동안 미디어믹스가 진행되며 부각되는 크고 작은 문제점들을 보면서 건담 프렌차이즈를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봐야할 지 회의감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