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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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9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9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2월 14일

제19화 소원의 중력 이야기의 중핵을 풀어갈 준비를 마치고 출발선에 올라서는 19화입니다 보통 한 편의 드라마를 그려낼때 복선을 염두하는 편입니다 이번화 또한 앞으로 자주 모습을 내밀지도 모를(...) 카르타 이슈를 비롯한 '과거를 짊어지고 변화하는 소원'의 키워드들을 보여줍니다 맥길리스와의 소녀틱한 첫 조우를 계기로 지금의 위치에 선 17세교주카르타를 비롯해 '더 나은 삶'을 이루기 위해 쿠델리아라는 정치인과의 만남을 시작해 이윽고 지구까지 온 철화단처럼 소원(꿈)이란 이윽고 커다란 꿈으로 변화하지만 한편으론 잘못 틀어지면 결코 헤어나올 수 중력과도 같은 셈이죠 적어도 풍부한 액션씬과 더불어 주요 캐릭터들을 둘러싼 떡밥들과 악수씬을 비롯한 주제의 연출묘사까지 지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제18화 목소리

8화 째 전투 장면 無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제18화 ‘목소리’에서 목소리, 즉 연설로 인해 쿠델리아가 우주에 존재감을 알리며 철화단이 걀라르호른의 대부대의 포위로부터 전력을 온존한 채 후퇴합니다. 미카즈키를 비롯한 철화단의 소년들은 정치와 대중 매체의 힘을 절감합니다. 쿠델리아의 연설과 방송, 그리고 교전 중단은 ‘기동전사 Z건담’ 제37화 ‘다카르의 날’의 다카르 지구연방의회의 샤아의 연설과 에우고 및 카라바와 지구연방군 및 티탄즈의 MS 부대의 교전 중단 과정을 답습한 것입니다. 하지만 쿠델리아 연설의 대사의 힘과 장면 연출은 샤아의 연설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쿠델리아는 온실 속의 화초와 같은 소녀이며 샤아는 산전수전을 다 겪은 성인이라는 차이가 있지만 각본과 연출을 비

(철혈의오펀스) 18화 잡담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6년 2월 9일

-옛날 병법책이었는지, 어떤 장수가 말했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만 싸움은 이길 자리에서 하라는 말이 있었죠. 그리고 오자가 말했는지 다른 병법에서 말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싸움하기 전에는 준비를 잘하라고 했습니다. 뭐랄까, 분명히 7화까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점점 무리수를 쌓아서 오늘까지 왔는데, 막판 밑밥을 후다닥 깔아내는 모습이 참 마음에 안들더군요. 어쨌거나 이대로 간다면 또 개판엔딩이 나올듯 싶은데, 시드 데스트니부터 지금까지 건담 제작진들은 대체 무엇을 생각해온건지. 반전의 여지가 없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이야기의 배분이 배분이었던 만큼, 지금 구간에서 좀 날려먹더라도 뒷구간에서 잘 마무리하면 되긴 하죠. 근데 이거 몇화 남았더라.... -전투씬이 덜 나오는건 상관없

건담 오펀스 - 네토라레를 권유(?)하는 아트라 양

건담 오펀스 - 네토라레를 권유(?)하는 아트라 양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여자랑 포옹하는걸 보고 기뻐합니다? 도르트에서 쿠델리아의 연설로 걀라르호른의 포위를 탈출하는 간신히 벗어나는 철화단을 보며 오랜만에 등장한 배신자똥배히틀러 토도 미르코넨 아저씨. 흠씬 두들겨맞아 버려진걸 맥길리스가 주워주고 또 '콧수염 일 잘하더라'는 식으로 언급만 되었는데 아무래도 가면남 씨가 몸을 담은 몬타크 상회에 들어간듯 합니다. 옷도 잘 입고 되려 신수 훤해진듯 하며 앞으로도 파이팅~? 그리고 터빈즈와 철화단에 협상 권유를 한뒤 돌아가는 맥길리스의 정체를 목소리도 안 들었는데 느낌만으로 한방에 알아본, 미카즈키의 "왜 초콜렛 준 사람이 있어?"라는 대사에 오오~했었네요.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도 역대 가면남들 중에서 시청자들이야 당연히 알아채지만 극중에서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