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인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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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알렌의 씁쓸한 인생의 코미디, 스몰 타임 크룩스
small time crooks. 2000 우디알렌을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인가 생각해보면 딱히 이유는 없었는데 뭐 구부정한 서양 할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딱히 이유가 필요할 만큼 이상한일은 아니었으니..(심지어 돈도 많고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은데!) 영화를 봐야 하는데 영 볼게 없어서(그런 웃기는 상황이 자주 생김) 미드나잇인파리를 본적이 있는데 연극을 보는듯한 군더더기 없는 장면 전개나 대사와 나름 웃긴 상황들이 생각보다 꽤 마음에 들었었다. 우디알렌의 영화는 볼만한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또 마침 시네마테크에서 우디알렌 근작전을 하기에 어쩌다 시간맞춰 아무거나 보게된것이 스몰타임크룩스.. 영화는 미드나잇인파리처럼 불필요한 장면이나 대사도 거의 없고 마치 홍상수같은 변칙적

Midnight in Paris(2011)
------------------------------------------------------------------------------------------------------------------------ 2011년 우디 앨런Woody Allen의 Midnight in Paris. 기존의 우디 앨런작과는 다른 분위기에 오랜만의 걸작이다. 미드나잇 인 파리는 전체적으로 환상적이다. 현시대의 작가가 자신이 동경하던 재즈시대때의 파리로 시간여행을 해 지나간 시대의 예술의 우상들과 만난다는 내용의 조금은 루즈한 템포의 가벼운 코미디이지만 그에 그치지 않고 삶을 다각적으로 관조하기에 이른다. 자연스러운 유명 배우들의 연기와 빛나는 파리의 야경은 동경하는 황금 시대를 걷는 주인공의 스릴

2012년 영화 결산
2012년, 영화 참 못봤다. 미루다 보니 놓치는 영화들이 너무 많았고, 놓치다 보니 영영 못보게 되는 영화들이 너무 많다. 동시대에 개봉하는 영화들에도 늘 관심을 가져야 하는 법. 2013년에는 좋은 영화들은 그때 그때 챙겨봐야 겠다. 2012년 개봉 영화들 중 내가 본 한국영화 25편과 외국영화 8편 총 33편을 한번에 정리한다. 정신없고 겉만 번지르한, 어드벤처 장르 본좌의 귀환.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깔끔하고 완벽한 오락영화. 적어도 목표한 과녁에는

Midnight In Paris, 2011
아... 이 영화를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영화를 보고 나오면, 내가 영화를 상영하는 2시간동안 파리에 다녀온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게 하는 영화 쯤?으로 설명하면 좋을까? 사실 스토리나 배우의 연기에 대한 것들은 옆으로 살짝 제껴두더라도 이건 뭐 파리의 야경이며 파리의 여기저기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작품인듯 싶다. 나도 일부 다녀왔지만, 다시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던 데다가, 너무 가는 곳곳 마다 로맨틱함이 묻어있어서, 혼자 떠나면 무슨 일이나 날것 처럼 상상하게 만드는 영화다. 외국 배우중에 맘에 드는 배우중 하나인 레이첼 맥아담스... (좀 미뤄두긴했는데, 이분 나온 작품좀 찾아봐야겠다) 최근 뉴스룸을 재밌게 봤는데 여기 먼저 나오신 알리슨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