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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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_ 2012.12.18](https://img.zoomtrend.com/2012/12/21/f0049445_50d305e3b6423.jpg)
[영화]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 _ 2012.12.18
우리도 사랑일까 (Take This Waltz, 2011)드라마 | 116 분 | 청소년 관람불가 | 캐나다 | 2012.09.27 개봉감독 | 사라 폴리출연 | 미셸 윌리엄스, 세스 로건, 루크 커비, 아론 에이브람스, 사라 실버맨제작/배급사 | Joe,s Daughter,Astral Media/(주)티캐스트 권태와 일탈에 대한 이야기.어찌보면 뻔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감독인 사라 폴리가 여자이기 때문일까, 딱 그 시기 여자의 감성을 훌륭히 잡아 표현한듯 하다. 현실이라면 누구나 생각은 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그런 일탈을 용기있게 실행에 옮기지만 영화의 마지막이 썩 유쾌하진 않다.하지만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결말이였다고 생각한다. 감독인 사라폴리는 유명한 배우이면서 이렇게 디테일한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 사랑 이야기 / 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 2011)
[내용상 스포일이 들어 있습니다] 주인공 마고는 결혼 5년차 프리랜서 작가이다. 글을 쓰기 위해, 여행을 하던 중 우연히 만나된 대니얼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남편 루를 생각해서 마음을 접고 돌아온다. 그러나, 이렇게 인연이 끝나면 영화가 재미 없겠지? 대니얼은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다. 결국 어떤 이유로든 마고는 대니얼과 마주칠 수 밖에 없다.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 안에서 했던 마고는 대니얼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이에 낀 듯한 느낌을 견딜 수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공항 게이트를 통해 비행기를 옮겨 가는 것을 무척 어려워 한다. 이 사이에 낀 듯한 느낌이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로 이어지게 된다. 대니얼에게 호감을 느끼던 마고는 흔들리기

Take this waltz.(우리도 사랑일까)
자상하지만 조금은 둔감한,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남편 루와 생기발랄하고 사랑스럽지만 어딘지 모르게 불안한 마고. 두려움이 없을것같지만 조심스러운 남자 대니얼. 루와 마고는 조금은 권태롭지만 즐겁고 소소하게 살아간다. 대니얼과 마고는 서로에게 이끌리지만 조심스럽게 서로의 주변을 멤돈다. Take this waltz.(개인적으로 원제목이 더 좋아서 Take this waltz로 표기 :)는 너무 익숙해져버린 사랑, 무덤함에서 나오는 상처들과 서로를 갖지 못하는 애절한 마음, 사랑에 들뜬 생기넘치고 싱그러운 순간, 사랑이 열정이 되는 순간들을 오묘하게 교차시키면서 보여준다. 마고를 따라 영화를 보다보면 어느새 그녀의 마음에 내마음이 따라가 나도 모르게 조금 외로워진다. 화려한 조명속에 돌아가던 놀이 기구는

<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 2011)> - 젊은 인생과 사랑에 대한 담담한 고찰
괴짜인 듯한 주인공 마고는 자신에게 '공항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비행기를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보다, 어딘가 사이에 끼여서 붕 뜬듯한 그 느낌,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그녀의 말에 초면의 남자는 가볍게 웃는다. 마고와 루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모습마저 일상이 된 결혼 5년차 부부다. 장난을 치다가 토라지기도 하고 이내 까르르 웃는 그들에게는 첫만남의 두근거림은 없지만 안정된 애정이 느껴진다. 반면 우연히 비행기에서 만난 이웃 다니엘에게 느끼는 감정은 보다 충동적이고 강렬하다. 마고는 루를 배신할 수 없다고 다짐하면서도 다니엘에게 이끌리는 자신을 부정하지 못한다. 79년생의 젊다면 젊은 사라 폴리 감독은 이 모든 것에서 일정한 거리를 둔다. 여느 멜로 영화와는 다르게 한 번 사는 인생 마음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