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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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돋다가 말았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돋다가 말았다

1. 시사회의 호평에 비해 관객평이 상당히 갈리는 영화라 솔직히 좀 각오하고 갔었는데 예상치 못한 파트에서 보디블로를 먹은 느낌입니다. 중간까진 참 좋았는데 클라이막스가 엥? 이어서 지금 좀 실망스러운 기분이네요. 2. 베인이 문제죠 베인. 전 사실 아이콘적인 면에서 베인이 조커를 이길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우연과 노력이 겹쳐져서 히스 레저의 조커는 이미 전설의 반열에 들어갔고 베인의 톰 하디가 아무리 최고로 멋진 연기를 펼친다고 하더라도 인기나 포스에서 조커를 이길 거라는 생각은 안 들죠. 그래서 제가 바란 건 베인 자체적인 개성과 멋이었습니다. 중간까지는 꽤나 이성적으로 잘 돌아갔어요. 정말이에요. 베인이 증권거래소를 습격하는 장면이라거나 배트맨을 떡실신 시키는 장면이라거나(척추

다크나이트 라이즈(스포일러 없음)

HIBERNATE IN LIBRARY|2012년 7월 30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크리스찬 베일,모건 프리먼,게리 올드만 / 크리스토퍼 놀란 나의 점수 : ★★★★★ 이걸 뭐라고 해야 할까. 일단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트롤로지가 이것으로 끝이라는데. 아쉬운 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도 끝맺음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 다크나이트 시리즈에서 원한 것은 상당히 클래식한 영웅 서사시였으니, 그것에 딱 들어맞는 느낌이라서 마음이 흡족했다. 팀 버튼 배트맨에서 강렬하게 남은 건 오히려 펭귄맨과 캣우먼이었는데... 이 트롤로지에서 기억에 남는 건 그냥 배트맨. 그리고 대중들. 저번 편에서 조커가 패배 당한 그 게임 이론을 이용한 선박 테러 부분도 그렇고... 이번 편에서 핵폭탄으로 인한 아노미 때에 시민과 경찰들이 보이는 모습들도 그렇고... 놀란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다시 일어나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 - 다시 일어나다

그림자놀이|2012년 7월 30일

1. 크리스토퍼 놀란의 배트맨 시리즈는 한 감독이 시리즈를 끝맺는 유일한 슈퍼히어로 영화입니다. 이전에 샘 레이미의 3부작이 있었지만 엄밀히 말해 3편은 완결된 서사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슈퍼히어로 프랜차이즈가 (특히나 요즘의 헐리웃에서는 더더욱) 후속작이나 리부트를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샘 레이미가 4편을 제작하고 싶어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는 명확히 전작들과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또한 마무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냅니다. 2. 다시 생각해보면 전작 도 와의 연계성이 꽤나 눈에 띄는 편이었죠. 이 시리즈 사이에는 언제나 상당한 시간 간격이 존재하지만

[영화] 다크나이드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_ (2012.7.27)

[영화] 다크나이드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_ (2012.7.27)

23camby's share|2012년 7월 29일

다크 나이트 라이즈 (The Dark Knight Rises, 2012)액션, 범죄, 드라마 | 165 분 | 미국 | 2012.07.19 개봉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출연 | 크리스찬 베일, 모건 프리먼, 게리 올드만, 마이클 케인, 앤 해서웨이제작/배급사 | Legendary Pictures/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난 속물근성이 있어서액션도 좋아하고, 블록버스터도 좋아하고, 제작비 많이 든 영화도 좋아하고, 느와르도 좋아하고, 히어로물도 좋아한다.게다가 다크나이트는 졸라 좋아하므로이 라이즈가 좆망작이라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영화에 대한 느낌이라면전반부에서는 뭔지 모를 아주 작은 위화감이 내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지만후반부는 그냥 감동의 도가니다. 아쉬운거라면다크나이트(이건 한 20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