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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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015년)

사도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9월 19일

감독이준익출연송강호, 유아인, 문근영개봉2014 대한민국 사극을 보면서 현재 우리네 이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때가 있습니다. 시간과 사회 그리고 지위가 다를 뿐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들에는 공통점을 가지게 되는데요. 현재 일부 부모들의 삐뚤어진 자식 사랑 이야기를 [사도]를 통해 이야기 한 것 같을 정도였습니다. 과거 학원에서 파트타임으로 영어 강사를 할 때 절실히 느꼈던 점이었는데요. 부모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쉴 새 없이 공부를 하는 아이들과 사도 세자가 제대로 겹쳐 보였으니 말이지요. ​어려운 사극이 아니라 한 아버지의 자식 욕심과 사랑받지 못한 아들의 엇나간 관계를 그리고 있더군요. 개인적으로 이준익 감독의 영화는 코미디를 제외하고 모두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욕을 별로 좋아하지

베테랑 (2015년)

베테랑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9월 18일

감독류승완출연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개봉2015 대한민국 [셀프/리스]를 보고 약 1시간 정도 후에 [베테랑]을 보고 왔습니다. 연속으로 다른 장르의 영화를 보았는 데, 더구나 부를 이룬 사람들의 도덕심이 극명하게 갈려서 더욱 크게 대비가 된 것 같더군요. 아무튼 우리나라의 부자인 재벌 2세를 다룬 [베테랑]은 일단 소재 자체가 통쾌를 위한 설정이더군요. 우리가 영화에서 가장 통쾌하는 느낄 때가 현실에서는 불가능 한 것을 주인공들이 대신해줄 때 얻게 되는 대리만족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베테랑]의 주인공인 서도철이 바로 그런 인물이더군요. 형사가 사회적으로 건드릴 수 없을 것 같은 지위에 있는 악당과 싸우는 모습은 흡사 과거 [공공의 적]에서의 강철중이 떠오르기는

셀프/리스 / Self/less (2015년)

셀프/리스 / Self/less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9월 17일

감독타셈 싱출연매튜 구드, 라이언 레이놀즈, 미셀 도커리, 벤 킹슬리개봉2015 미국 사실 이 영화의 정보를 처음 접하고 타셈 싱 감독의 연출이라 어느 정도 비주얼적 향연을 기대했으나 제작비가 2천6백만 불인 것을 보고 포기하고 그의 스토리 텔링을 기대하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소 제작비(할리우드 기준)로 만든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 기대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그 이유는 비교적 간섭에서 자유로워 감독의 창의력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에도 하드한 사이언스 픽션 팬들 중에는 저와 같은 성향의 분들이 많은 것 같더군요. 국내 보다 임필성 감독이나 장준환 감독을 더 인정을 하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아무튼 이들 감독들이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서 분발을 해주었으면 하는 데, 국내에서 사이언스

게이머즈 2015년 9월

게이머즈 2015년 9월

하트 오브 다크니스|2015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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