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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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 에이펙스의 비밀 / Infini (2015년)

인피니: 에이펙스의 비밀 / Infini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2월 1일

감독쉐인 아베스출연다니엘 맥퍼슨, 황지기개봉2015 오스트레일리아 개인적으로 미국의 저예산 사이언스 픽션 장르의 영화보다는 영국과 호주의 저예산 사이언스 픽션 영화에 기대를 걸 때가 많습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창작을 하려고 하고, 영감을 받은 영화와는 다르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 모습을 가끔씩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창작이나 다르게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괜찮거나 창의적인 소재를 볼 수 있게 될 가능성을 높기 때문인데요. 그 결과 나름 괜찮은 영화를 보게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요즘 리뷰를 올리는 영화들은 주로 유튜브에 공개된 영화나 극장에서 본 영화들입니다. 유튜브에서 영문 제목을 타입 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공개된 것이 아니라서 한글 자막은 거의 없는데요.

크림슨 피크 / Crimson Peak (2015년)

크림슨 피크 / Crimson Peak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1월 27일

감독길예르모 델 토로출연찰리 허냄, 제시카 차스테인,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코브스카개봉2015 미국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크림슨 파크]를 아이맥스로 보고 왔습니다.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의 영화라면 호러 영화라도 감내하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고딕 로맨스 장르의 영화로 영화 학도라면 눈여겨볼 만한 호러 연출 기법들이 꽤나 많이 등장하게 됩니다. 고전 호러 장르의 영화의 기법이 풍성하고 자유롭게 오마주 하면서 튀지 않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역시 길예르모 델토로 감독인 것 같습니다. 고딕 호러 장르답게 처절한 로맨스가 포진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먼저 고딕 픽션을 짚고 넘어가면 고딕 호러는 공포, 죽음과 로맨스가 합쳐진 장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몬스터 헌트 / 捉妖記 (2015년)

몬스터 헌트 / 捉妖記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1월 24일

감독라맨 허출연바이바이허, 탕웨이, 정백연, 증지위, 오군여개봉2015 중국, 홍콩 ​예로부터 과장이 심한 이야기로 따지면 인도가 첫째요, 그리고 그다음이 중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가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제가 말레이시아에 있을 때도 많은 화교 친구들의 손에는 검협 장르의 소설과 만화 그리고 위사리 시리즈 등의 신비한 현상을 다루는 판타지 장르의 소설이 들려있었습니다. 후자인 위사리(衛斯理)는 홍콩 영화에서 많이 다루어지곤 했는데요. [영웅무언]의 주윤발, [위사리전기]의 허관걸, [남혈인]의 유덕화등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연기를 할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위사리는 주로 SF 장르스러운 사건을 담당했는 데요. 여기서 SF란 SPECULATIVE FICT

151119_사쿠라의시를 하고-

151119_사쿠라의시를 하고-

0. 원제 サクラノ詩 -櫻の森の上を舞う- 약어 사쿠우타.제작 케로큐ケロQ의 자매사인 마쿠라枕.발매 15년 10월 23일.시나리오 스카지(스바히비), 아소 에이(유포리아)원화 이누가미 키라, 카고메, 모토욘음악 픽셀비, 스자크 1.재밌다.가장 좋은 점은, 앞의 세 루트의 변주가 다채로우면서도 캐릭터의 깊이가 있다는 점이다. 두번째로 좋은 점은 시나리오 진행이 친절하다는 점. 세번째로 좋은 점은 그림과 음악. 작화와 음악의 완성도가 매우 높다.종합적인 별점은 별 네개. 2.작품의 몰입도 비중으로 보자면처음 두개의 루트가 몰입도가 매우 좋고, 뒤의 루트들의 무게감은 좀 떨어지는 느낌이다.논의 자체도 첫루트인 토리타니 루트의 까치 이야기, 두번째 루트인 흰버섯과 야수 이야기는모두 새로우면서도 적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