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오코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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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머니 몬스터, 2016
주식 투자 추천 방송 '머니 몬스터'. 근데 보다보면 이게 주식 투자 방송인지 아니면 트위치 개인 방송인지 헷갈릴 정도로 쇼 호스트가 잘 깝친다. 똑똑해보이기는 한데 존나 가볍다 못해 저질처럼 보임. 엉덩이 엄청 잘 흔들던데. 하여튼 그래서 같이 일하는 스텝들 속 뒤집어 놓기로 1등. 근데 그 때문에 속이 뒤집어졌던 게 비단 방송 스텝들 뿐만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생방송 도중 총을 든 한 괴한이 난입하게 되고, 그 괴한은 이 방송 때문에 전재산을 날려먹었다며 생 라이브로 인질극을 연출하기에 이른다. 생방송 중 벌어지는 인질극 아닌 인질극이란 점에서 와 함께 언급되는 영화. 그러나 그 점 말고도 두 영화는 함께 공유하는 부분이 좀 더 있다. 바로 그 모든 게 계급적 분노로

광기와 혼돈, 산산조각난 믿음 '71: 벨파스트의 눈물'
1971년, 영국인 후크(잭 오코넬)는 어린 동생을 부양하기 위해 군에 입대한다. 모진 훈련을 끝내고 마침내 실전에 배치되던 날, 부대 내의 분위기는 어딘가 모르게 긴박하다. 그가 배치된 곳은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벨파스트였다. 이곳에서는 북아일랜드의 독립을 요구하는 구교도와 영국의 잔류를 주장하는 신교도 사이에 갈등이 폭발, 유혈사태가 빚어지고 있었다. 이후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영국군이 주둔하게 됐고, 후크 이등병은 공식적으로 이 부대에 합류하게 된다. 현장에 배치된 첫날 후크는 IRA(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와의 통일을 주장하는 반(半)군사조직) 색출 작전에 투입된다. 이곳의 풍경은 더없이 살벌했다. 가택을 수색하는 영국의 경찰과 군인에 반감을 드러내던 북아일랜드인들이 거리로 대거 몰려들기 시작하면서 분위
![[언브로큰] 잘못된 만남](https://img.zoomtrend.com/2015/01/13/c0014543_54b4cd78356a2.jpg)
[언브로큰] 잘못된 만남
루이 잠페리니의 이야기를 다룬 전기형 영화인데 개봉도 전에 일본에서 이슈가 되었더군요. 안젤리나 졸리가 연출한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코엔 형제도 각본에 참여했다는건 몰랐습니다. 뭐 영화적으로 그리 느껴지진 않아서 아쉽기도~ 의외의 포인트에서 터지긴 했는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잘 짜맞춘 무난한 느낌입니다. 물론 이게 실화라는 점에서는 정말 현실이 제일 드라마틱하다는 명언이 걸맞더군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일 터진 포인트는 와타나베 역의 이시하라 타카마사 이건 무슨 얀데레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에 들어하면서도 괴롭히는게;;;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이러다 넘어가는게 정석이라고 볼 정도랄까요. 게다가 일본군의 포로가 된 이후의 묘사가

15.01.08 언브로큰(Unbroken)
꽤 논란이 있었던 영화였는데, 재미로만 보자면 영화관가서 봐도 될만한 정도였다. 솔직히 런닝타임보고 조금 놀랐다.충분히 지루해질 수 있는 소재인데 137분이라니, 이 긴장감을 어떻게 계속 이끌고 갈 것인가가 참 궁금했는데 처음부터 '이거 너무 긴거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봐서 그런지 전혀 길다고 느껴지지 않았다. 올림픽 선수와 표류 내용보다는 일본의 이미지를 훼손한다는 것 때문에 일본에서만.. 논란이 많았는데 사실 이 영화만 봐서는미야비가 연기한 와타나베만 좀 심각하게 미친놈이지 전쟁중에 일어날 수 있을 정도의 일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 같다.단지 루이 잠페르니라는 한 사람의 일대기중에 일본의 포로 였던 적이 있었고 그 중 와타나베라는 미친놈을 만났을 뿐인데, 일본은 너무도 피해의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