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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크레디블 멜팅맨(The Incredible Melting Man.1977)
1977년에 윌리엄 작스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우주 비행사 스티브 웨스트가 다른 동료 두 명과 함께 우주선을 타고 우주 비행을 하다가 토성에서 지구로 귀환하던 도중, 태양 폭발로 인한 우주 방사능에 노출되어 동료는 다 죽고 혼자 살아남았는데.. 방사선 노출의 영향으로 얼굴과 손의 피부가 녹아내린 끔찍한 외모의 괴물이 되어 병원을 탈출, 홀로 마을을 배회하며 사람을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인 몬스터인 멜팅맨은 일단 디자인은 그럴 듯하게 나오는데 특수 분장에 꽤 공을 들여서 그렇다. 그것이 살아있다, 킹콩, 스타워즈, 런던의 늑대 인간 등등 호러, SF 영화의 특수 분장으로 유명한 릭 베이커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숲과 거리, 민가를 배회하는 멜팅맨이 계속 녹아내

사일런트 힐: 레버레이션 3D(Silent Hill: Revelation 3D.2012)
2012년에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 3국 합작으로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이 만든 사일런트 힐 실사 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무언가에 쫓기듯 수시로 이름을 바꾸고 이사와 전학을 밥 먹듯이 다니던 헤더 메이슨이 정체불명의 조직에 의해 사일런트 힐로 납치당한 아버지를 구하러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래 시리즈 두 번째 작품으로 순서를 보면 사일런트 힐 2를 영화로 만들었어야 했지만, 실제로 이 작품은 사일런트 힐 3를 각색하여 영화로 만든 것이다. 그런데 3의 내용보다는 오히려 1의 내용을 연상시킨다. 가족을 찾으러 사일런트 힐에 찾아간 주인공, 학교 <지하 신전 순서로 바뀌는 배경 등이 특히 그렇다. (교회 앞에

사다코 3D: 죽음의 동영상(貞子3D.2012)
2012년에 하나부사 츠토무 감독이 링의 원작자로 유명한 스즈키 코지의 소설 ‘S'를 원작으로 삼아 영화로 만든 작품. 소설 원작 링의 영화 시리즈가 링 0 버스데이로 완결된 후 무려 12년 후에 나온 작품이며 시리즈 최초로 3D 입체 영화로 제작됐다. 내용은 니코니코 동화에서 생방송된 저주의 동영상을 보면 그 자리에서 죽는다는 흉흉한 소문이 떠도는데 실제로 그와 관련된 희생자가 속속들이 나오는 가운데, 아유카와 아카네가 교사직을 맡고 있는 여고에서도 희생자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하지는 않고 작품의 등장인물인 사다코와 저주 동영상, 우물, 초능력 등 일부 인물과 설정만 가지고 와서 영화의 오리지날 스토리로 재구성했기에 링 시리즈와 연관성이 거의

그래버스 (Grabbers)
영화 그래버스(Grabbers , 2012)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 우주에서 떨어진 암수 한쌍의 이 괴물들은 아일랜드의 어느 섬마을 사람들을 노렸다. 아일랜드의 에린 섬(Erin Island)은 마약밀매, 살인, 강간 같은 중범죄도 없는 조용한 섬마을이다. 이곳의 경찰 키아란 오셰이(Ciarán O'Shea)는 술 좋아하는 아일랜드인들도 고개를 내젓는 알코올 중독자이었기 때문에 그와 함께 에린 섬의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경찰서장은 2주간의 휴가기간동안 그를 못믿어 외부에서 여경관인 리사 놀란(Lisa Nolan)을 불러들인다. 그런데 그녀가 파견되어 오는 전날 밤 하늘에서 푸른 유성과도 같은 무언가가 에린 섬의 서쪽 해리 5마일 지점에 떨어졌고 마침 그 근처에서 어업활동 중인 트롤선(Trawler, 거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