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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시터슨(Richard Sitterson) & 스티브 해들리(Steve Hadley)

리차드 시터슨(Richard Sitterson) & 스티브 해들리(Steve Hadley)

영화 캐빈 인 더 우즈(The Cabin in the Woods, 2012)에 등장하는 기술자 겸 책임자들. 평범한 외모에 한 가정의 가장인 이들은 동료들과 농담이나 잡담이나 나눌 평범한 중년 남성으로 보이나 이들은 어느 비밀 단체에 소속되어 오래전부터 계속된 일을 담당한 책임자들이다. 마누라가 갓난 아기가 위험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높은 찬장까지도 못으로 박아놓은 것이 불만인 해들리는 시터슨에게 이에 대해 토로하던 때에 이들의 직장 여성 동료인 웬디 린(Wendy Lin)가 스웨덴이 실패해 우리(미국)와 일본만이 남았다면서 진지하게 일을 하자고 잔소리를 늘어놓자 더 듣기 싫다는 듯이 일터로 떠나버린다. 한편 교수와 사귀었지만 차인 데이나 폴크(Dana Polk), 사회학 전공이자 장학금 전액을 받고

이고르와 귀여운 몬스터 이바(Igor.2008)

이고르와 귀여운 몬스터 이바(Igor.2008)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30일

2008년에 미국과 프랑스의 합작으로 안소니 리온디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한국에서는 2011년에 개봉했는데 국내명은 이고르와 귀여운 몬스터 이바. 원제는 ‘이고르’다. 내용은 본래 햇살 가득한 축복받은 땅인 말라리아 왕국이 어느날을 기점으로 이상한 구름에 뒤덮여 매일 비가 내리고 번개가 내리치는 흐린 날씨가 되었는데 말라리아 왕이 사악한 발명을 권장해 세상 사람들을 위협에 돈을 뜯어내 사악한 과학자들이 최상위 직업군이 되어 곱추로 태어난 이고르들이 그들을 따르는 세계에서, 보통 이고르와 다르게 머리가 좋아 사악한 과학자를 꿈꾸는 주인공 ‘이고르’가 모시던 박사의 죽음을 계기로 스스로 발명에 나서 ‘이바’란 이름의 생명체를 탄생시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메리 셀리의

영화 '뎀'의 거대 개미들(Giant ants in 'Them!')

영화 '뎀'의 거대 개미들(Giant ants in 'Them!')

영화 뎀(Them!, 1954)에 등장하는 방사능으로 거대해진 개미들. 오래전 핵실험을 했던 뉴 멕시코 주의 사막에서 갑작스레 나타난 이 돌연변이들은 미국 당국을 긴장시켰다. 뉴 멕시코 주(New Mexico)의 사막 화이트 샌즈(White Sands)는 1945년 미국의 첫번째 원자폭탄 실험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이 실험 이후 당시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과 전쟁 중이던 일본에 떨어뜨려 핵무기의 위험성이 세계에 드러났다. 이 실험이 끝난지 9년후 방사능의 여파로 거대해진 개미들이 나타나 사막을 지나거나 거주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 개미들은 겉보기에는 그냥 개미들과 같지만 평범한 개미가 1인치(2.5 cm)를 넘지 못하는 것에 비해서 9~12 피트(약 2.3~3.7 m)의 길이를

도플갱어 (Doppelganger.1993)

도플갱어 (Doppelganger.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17일

1993년에 애비 네셔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90년대 당시에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E.T, 초능력 소녀의 분노, 우리 딸은 못 말려, 캐츠 아이 등에 출연해 잘 알려진 드류 베리모어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성년이 된 홀리 구딩은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은 상속녀인데 부모님이 모두 죽고 하나 뿐인 남동생은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죽거나 결국 홀로 남아 LA로 건너가 가난한 무명작가 패트릭 하이마스의 룸메이트로 들어가 동거를 하게 되지만, 자칭 자신의 영혼의 쌍둥이라는 도플갱어에 의해 주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도플갱어를 통해 히로인 홀리의 선한 면과 악한 면이 나뉘어져 있고 어떤 음모에 의해 연쇄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스릴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