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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도사우루스 (Rhedosaurus)

레도사우루스 (Rhedosaurus)

심해에서 온 괴물(The Beast From 20,000 Fathoms, 1953)에 등장하는 괴수. 미국의 핵실험에 의해 1억년만에 깨어난 이 괴물은 뉴욕에 상륙했다. 1억년 전 공룡들과 같은 시대를 산 이 괴수는 10m의 높이와 30m의 몸길이를 지녔는데 이는 쥬라기 공원으로 유명한 티라노사우루스가 높이는 5~6m, 길이 11~14m인 것에 비해 압도적으로 거대했으며 해안가의 등대를 아이들이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것처럼 가볍게 무너뜨릴 정도였다. 한편 뒷다리에 비해 긴 앞다리와 등줄기에 돋은 돌기 등의 외형은 이구아나와 코모도 왕도마뱀을 합친 듯이 생긴 이 거대 파충류는 베핀 만(Baffin Bay)의 북쪽인 북극권의 비밀 기지에서 빙산에 핵을 떨어뜨려 핵폭탄 실험을 미군에 의해 기나긴 1억년간의 잠에

울펜 (Wolfen)

울펜 (Wolfen)

영화 늑대 인간의 습격(Wolfen, 1981)에 등장하는 도시에서 사람을 습격하는 늑대들. 오래전부터 미 대륙에서 인디언들과 공존했던 이들은 도시의 어둡고 음습한 곳에서 숨어서 살았으나 갑작스레 미국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백만장자를 잔혹하게 죽여버렸다. 극중에 등장한 인디언들의 말에 의하면 서기보다 10배 더 오래된 2만년 동안 미대륙에서는 인간과 늑대 두 사냥에 탁월한 종족들이 어울려 살았다고 하며 이는 균형이 잡힌 세계였었지만 인간의 대학살로, 가장 영리한 종족이었던 울펜들은 새로운 땅 인간의 도시로 가서 그 지하로 숨어들었다고 한다. 결국 인간 쓰레기들의 묘지인 거대 빈민굴 속에서 이 위대한 사냥꾼들은 인간 쓰레기들을 치웠으며 버려진 인간 쓰레기들(병들고 버려지고 아무도 찾지 않는 사람들)은 이들

엔지니어 (Engineer)

엔지니어 (Engineer)

영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에 등장한 외계 생명체. 무슨 까닭에서인지 자신들의 유전자로 인간을 만들어낸 창조자인 이들의 흔적을 찾아낸 사람들은 프로메테우스 호를 타고 이들이 있을 별을 찾아갔다. 스페이스 죠키(Space Jockey)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이 존재들은 에일리언 시리즈에서 가슴에서 무언가가 튀어나온 흔적이 나온 채로 죽어 있는 시체로 처음 발견되어 에일리언 시리즈의 시작과 동시에 이들의 존재에 대한 여러 의문을 남겼으나 에일리언 시리즈에서는 이들의 존재가 더 이상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 영화에서 인류를 창조해낸 것으로 드러난 이들은 인간보다 더 큰 키와 그에 걸맞는 괴력을 지니고 있으며 에일리언의 외골격 피부를 연상시키는 우주복과 코끼리처럼 보이는 헬멧을 쓰고 다녔다.

아이비 엘리자베스 워커 (Ivy Elizabeth Walker)

아이비 엘리자베스 워커 (Ivy Elizabeth Walker)

영화 빌리지(The Village, 2004)에 등장하는 여성. 숲 한가운데에 고립되어 있으며 숲에서 괴성이 들리는 한 마을에서 장님인 그녀는 한 남자를 사랑하고 있었는데.... 코빙턴 숲(Covington Woods)이라 부르는 숲 속에서는 작은 마을이 있어 사람들이 모여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며 자급자족하였으며 마을 원로회를 통해 서로의 의견을 공론화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서로에게 발생한 문제를 노력하는 등 보기에는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이곳의 주민들은 숲 속에 있을 괴물을 두려워하고 있어 숲 밖에 존재한다는 '바깥 마을(The Towns)'을 젊은이들은 구경하지도 못하고 있었으며 바깥 마을에 대해 아는 마을의 큰 어른인 원로원들은 바깥 마을은 악한 사람들이 사는 위험한 곳이라고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