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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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곤지암 정신변원은 상당히 독특한 면을 가진 장소입니다. 심령스팟으로 엄청나게 유명한 장소이면서, 동시에 이런 저런 소문이 많았던 장소이죠. 물론 전부 헛소문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기는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심령스팟에 관해서는 그닥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그만큼 관심도 별로 없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들이 더 있는 상황이기는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쪽으로 뭔가 이야기를 더 하고 싶어 하는 쪽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번에 감독 이야기로 나온 사람은 정범식 감독 이라는 사람입니다. 기담 이라는 꽤 괜찮은 공포영화를 만든 사람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워킹걸 이라는 해괴한 영화를 만든 이력도 있습니다. 일단 지켜보기는 해야 할 듯

알포인트 (2004) - 공수창
기괴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만드는, 크레딧이 올라가도 무언가 석연치 않은 결말에 다시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영화. (실제로 3번 봤다. 줄거리가 잘 이해 안돼서) 공포영화 마니아는 아니지만 이 정도의 공포감은 맛보기 힘든 것이었다. 무서운 장면이 나오는 것보다 무서운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야 말로 더 어려운 일이고, 공포감도 훨씬 더 오래 유지된다. 사족이지만, 공포물중에 최악인건 흔히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오는)'라 불리는 방식이 주로 쓰이는 작품인데, 처음 한두번은 놀라주지만 이내 식상해지면서 나중에는 짜증만 유발하게 된다. 어쨌든 이 R(Romeo, 군대에서 각 알파벳은 따로 이름을 갖고 있다) 포인트는 굉장히 보기드문 공포영화의 수작이며, 여

분신사바: 소녀의 저주 (碟仙碟仙.2015)
2015년에 황백기 감독이 만든 홍콩 호러 영화. 원제는 접선접선(碟仙碟仙). 한국에서는 2017년에 개봉했고 ‘분신사바: 소녀의 저주’란 제목으로 번안됐다. 내용은 전국 앱 디자인 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렁은 여자 친구인 민과 다른 친구들인 펀, 컹과 함께 넷이 프로그램 회사를 차렸지만, 도박에 빠져 모든 자금을 탕진하고 사채 빛에 시달리며 친구들마저 밀린 월급을 받지 못해 떠나가 회사가 공중분해될 위기에 처했을 때, 웡 여사가 찾아와 죽은 아들이 남긴 자료라면서 분신사바 앱을 완성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거액의 돈을 지불해 앱을 개발 완료한 이후, 친구들이 하나 둘씩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제인 접선접선은 홍콩판 분신사바로 글자를 나선형으로 적어 놓은 판

악령의 집 (The Snare.2017)
2017년에 C.A 쿠퍼 감독이 만든 영국산 호러 영화. 2014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제목이 동일해서 정보가 잘못 기입되는 경우가 많다. 본작은 2017년에 나왔다. 한국에서는 극장 개봉을 건너뛰고 바로 IP 시장으로 넘어가 네이버 N스토어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내용은 부동산 중개인을 아버지로 둔 앨리스 클락이 아버지 몰래 휴가용 숙소 열쇠를 훔쳐 칼 웨스턴, 리지 아벨 등 두 친구와 함께 그곳에 놀러갔는데, 겨울이라 숙소가 텅 비어 있어 필요한 물건을 사들고 건물 맨 윗층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가, 다음날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숙소 방에 꼼짝 없이 갇혀서 심령 현상을 겪는 이야기다. 줄거리만 놓고 보면 유령이 나오는 하우스 호러물 같지만 실제 결과물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