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포스트: 368|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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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울프

DID U MISS ME ?|2023년 2월 21일

중세 시대 유럽의 기사와 봉건 시대 일본의 사무라이에 이어, 문화역사적으로 바이킹을 최대 특산품으로써 내세우고 판매하는 북유럽 노르웨이의 늑대인간 영화. 제목만 보면 토르 마냥 울퉁불퉁 근육질의 바이킹 해적이 배 타고 돌아다니다가 늑대에게 물려 늑대인간 되는 이야기인가 싶지만, 사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바이킹이 정착 생활 시작하며 상남자 타이틀을 내다버린 뒤 대략 1,000년이 지난 시점이라 실상 라는 제목은 좀 넌센스에 가까워보인다. 그냥 바이킹으로 유명한 노르웨이산 늑대인간 영화이기에 억지로 붙인 제목에 가까움. 물론 영화상에서 바이킹이 아예 언급되지 않는 것은 아닌데, 그마저도 설정 설명하는 오프닝에서의 2분 정도 분량이라... 결국은 그냥 현대 노르웨이 배경의 늑대인간

스위머스 (ฝากไว้..ในกายเธอ.2014)

뿌리의 이글루스|2023년 1월 30일

2014년에 태국에서 ‘소폰 사크다피싯’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ฝากไว้..ในกายเธอ’. 영제는 ‘The Swimmers’로 한국에서는 영제의 한역 제목인 ‘스위머스’로 나온 티빙 독점 공개작이다. 내용은 ‘퍼스’와 ‘탄’은 절친한 친구이자 고교 수영 라이벌 관계였는데, 퍼스가 탄의 재능을 따라가지 못해 항상 뒤에 밀려 있다가, 탄의 연인인 ‘아이스’를 NTR한 뒤 탄 몰래 연애를 하다가, 아이스가 자살을 한 뒤. 그 충격으로 탄이 수영을 그만둬 퍼스가 고교 수영계 1인자가 됐는데 그때부터 주변에서 아이스의 귀신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호러 영화가 가진 권선징악의 문법을 파괴하는 구조를 띄고 있어 꽤 독특한 구석이 있다. 보통, 호러 영화에서 귀

메간 (M3GAN.2023)

뿌리의 이글루스|2023년 1월 28일

2022년에 ‘제라드 존스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2023년에 극장 개봉했다. 내용은 장난감 회사에서 로봇 엔지니어로 근무하던 ‘젬마’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조카 ‘케이디’의 보호자가 됐는데. 일 때문에 바빠서 케이디를 제대로 신경써주지 못하던 중. 케이디의 보호자 프로그램이 입력된 A.I 로봇 ‘메간’을 만들어 케이디에게 붙여줬는데. 둘 사이가 좋았지만 어느날 케이디가 위험에 처하자 메간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서 케이디에 대한 위협 요소를 제거하면서 파극으로 치닫는 이야기다. 본작은 어린아이가 인형을 선물로 받았는데 그 인형이 살아 움직이면서 벌어지는 무서운 일이 메인 스토리라서, 기본적으로 인형 호러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메간 - 아는 이야기를 훌륭하게 재해석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23년 1월 25일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는 좀 거르는 편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이 영화의 경우에는 궁굼한 지점들이 좀 생긴 데다가, 자름대로 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긴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에 딱히 제가 보고 싶어 하는 영화가 없다는 점 역시 중요하게 작용했죠. 덕분에 이래저래 끼인 것도 없겠다, 이미 해외 평가도 그럭저럭 괜찮겠다, 그 외에 위에 설명한 것들이 겹치면서 결국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제라드 존스톤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내용이 전혀 없긴 합니다. 좀 재미있는게, 쥬질랜드에서 주로 활동하던 인물이고, 단역도 했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사실 작은 영ㅇ화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