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예르모델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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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훌륭한 클리셰의 특촬물

<퍼시픽 림>: 훌륭한 클리셰의 특촬물

키노 이 이그라|2013년 8월 11일

본문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로봇과 기타 등등. 충분히 매력적인 기타 등등의 비중이 너무도 부족하다는 것이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한 줄 평가: 일본식 특수촬영물을 추억한다면 반드시 관람! 그렇지 않다면... 작품을 채우고 있는 모든 것들이 진부하고 전형적이다. 아픈 과거를 가진 주인공들, 그런 주인공을 보듬고 때로는 다그치는 엄한 상급자,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어쨌든 실력은 있는 라이벌, 대립하지만 또 협력하는 조연들, 그리고 마침내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주인공... 분명히 어디서 본 듯한 요소가 떼거리로 등장한다. 극을 관통하는 모든 내러티브가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예상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퍼시픽 림' 제작사, 후속편 제작 긍정적으로 검토 중

'퍼시픽 림' 제작사, 후속편 제작 긍정적으로 검토 중

'퍼시픽 림'의 제작사인 레전더리 픽처스가 후속편 제작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만세! (관련기사) 토토로... 아니 길예르모 델 토로의 꿈과 희망이 담긴 덕질 영화 '퍼시픽 림'은 유감스럽게도 현재까지의 흥행이 부진합니다. 제작비만 무려 1억 9천만 달러가 들어갔는데 북미 흥행이 8600만 달러 + 해외 흥행 1억 4천만 달러로 전세계 흥행수익이 2억 2600만 달러 가량에 불과하기 때문이죠. 극장 흥행 수익이라는 것은 매출이기 때문에, 제작비 회수만 생각하더라도(마케팅비는 또 별개로 봐야 하고요) 대충 제작비의 두 배는 벌어줘야 손익분기점을 넘습니다. 물론 영화의 수익이라는 것이 극장 흥행만 있는 것은 아니고 DVD/블루레이 판매나 OST와 완구를 비롯한 관련상품 판매

완전 쌤통인 영화 퍼시픽림..

완전 쌤통인 영화 퍼시픽림..

안녕하십니까? 철심장입니다.... 정말 퍼시픽림에 대한 포스팅은 절대 안하고 싶었는데.... 일단 요청도 있고해서... 결론만 간단히 말하자면 1류기술로 만든 3류 영화라 할 수 있겠다... 나는 영화의 내용보다는 영상미와 표현등의 영화본연의 예술성을 강조하기에 SF영화를 상당히 중요한 영화장르로 여기고 있고 따라서 SF에 대해 볼만한 장면만 상당히 있어도 후한 점수를 주지만 그래도 퍼시픽림..이건 아니다..--; 저런 영화를 거액들여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고 제작비에 비해 저조한 흥행에 쌤통이란 느낌마저 든다! 물론 퍼시픽림 매니아들에게는 꼭지돌게하는 평이 될 수 있겠지만.. 영화의 호불호는 개인차니깐... 일단 나름 SF블록버스터다운 멋진 영상도 꽤 있다.. 뭐 그리 볼

퍼시픽 림 (Pacific Rim.2013)

퍼시픽 림 (Pacific Rim.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11일

2013년에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든 SF 괴수 영화. 내용은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서 커다란 균열이 발생해 외우주로 연결된 포탈이 생겨 수십 미터가 넘어가는 거대 괴수 ‘카이주’들이 나타나 지구 곳곳을 파괴하기에 이르러 세계 각국의 정상이 인류의 위기에 맞서기 위해 범태평양 연합 방어군을 결성하여 각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로봇 예거를 만들어 카이주들과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예거는 독일어로 사냥꾼이란 뜻으로 파일럿 두 명이 투입되어 드리프트를 통해 서로의 의식을 공유하여 각각 좌반신, 우반신을 맡아서 뇌파로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시켜 싸우는 조종 시스템을 도입한 초거대 로봇이다. 일단 이 작품의 스토리는 특별한 건 없다. 그렇다고 어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