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예르모델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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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스포일러 없는) 퍼시픽림 리뷰
오랜만입니다 -0-; 퍼시픽림을 어제 보고왔습니다. 퍼시픽림..정말 대단합니다. 저를 이글루스에 로그인하게(...) 만들 정도였어요^^; 기사로도 썼는데 링크보다는 전문을 옮겨둡니다. 짧거든요. ~~~거대로봇과 괴수가 육박전을 벌이는 화끈한 로봇액션영화 '퍼시픽림'의 개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퍼시픽림은 일본 서브컬쳐에 조예가 깊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일본의 거대로봇 및 괴수 장르를 헐리웃 블록버스터의 틀에 맞춰 멋지게 재창조한 작품이다. 이 영화를 보면 일본의 서브컬쳐를 대표하는 '로봇'과 '미소녀' 중 로봇은 이제 헐리웃에서도 충분히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긴다. 단순한 스토리, 조금은 뻔한 전개와 결말을 지적하는 이도 있겠지만 거대로봇에 대한 로망을 헐리웃이 제대로 그려낼

마마
길죽한 얼굴, 흉측한 육체, 에 등장하는 '마마'는 그 자체로 그로데스크하다. 이름 그대로 그녀는 누군가의 엄마였다. 지금은 릴리와 빅토리아의 엄마 행세를 하고 있다. 그들의 삼촌의 여자친구 에나벨이 릴리와 빅토리아를 보살피게 됬는데, 마마가 그것을 질투하는지, 찍접대기 시작한다. 엄마자리를 둔 한판 승부인 셈이다. 는 삐뚤어진 모성애에 관한 영화일지도 모른다. 마마는 자식, 릴리와 빅토리아는 어머니라는 각자의 결핍을 갖고 있었다. 한때는 그들은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었지만, 그것이 과해지자 현실을 살아가는 릴리와 빅토리아의 삶을 위협하는 지경까지 오는 것이다. 영화는 그 삶의 균열의 순간을 담아낸다. 릴리와 빅토리아를 차지하려는 마마의 욕심, 그것은 앞서 말했든 삐뚤어진
몬스터와 아머수트의 대결이라니!-pacific rim
닥치고 보고 싶네요. 길예르모 델 토로가 만들어내는 몬스터와 그 몬스터에 맞서는, 그러니까 인간이 만들어낸 몬스터 아머 수트 로봇과의 대결이라니 말이죠. 우연히 예고편 보고 깜놀해서 포스팅해요. 마치 건담 혹은 에바의 실사를 보는 느낌도 들겠군요. 오오옷. 내년 언제 개봉이냣! 닥치고 예매해주마!

<가디언즈> 아! 황홀하고 매혹적이다
서양의 동화적 신화를 소재로하여 를 능가하는 파워풀한 요정군단으로 탄생한, 아이에서 어른 관객까지 푹 빠지게 만든, 판타지의 거장 길예르모 델 토로 총제작기획의 판타지 블록버스터 3D(오리지널 더빙) 시사회를 감상하고 왔다. 3D 애니메이션을 한단계 진화시킨 제작진의 최신작이란 광고에 일찍부터 기대에 차 있었는데, 그 기대와 예상을 뛰어넘는 예술적이고 스케일 큰 대작임이 서서히 감지되었다. 사실 초반에는 서양 신화의 캐릭터들이 낯설기도 했고 워낙에 스크린이 터질 것 같은 정밀하고 새롭고 놀라운 예술적 영상이 초스피드로 지나가는 통에 감을 잡는데 약간 시간이 걸렸다. 굵은 팔뚝에 문신을 한 터프한 산타 '놀즈'(알렉 볼드윈), 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