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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왔다! 여성판 리부트 '고스트 버스터즈' 예고편

결국 나왔다! 여성판 리부트 '고스트 버스터즈' 예고편

고스트 버스터즈는 25년의 세월을 뛰어넘어서 오리지널 멤버들을 모아 속편 제작을 추진하다가 좌초되었고, 그 후에 리부트가 진행되었죠. 이번에는 여성판으로 찍는다고 해서 제작과 캐스팅 발표 당시부터 여러모로 충격과 공포였는데 결국 예고편까지 나왔습니다. 예고편을 본 감상은, 음... 으으음......... 으으으으으으으음;;;;;;;;;;;;;;;;;;; 제가 '스파이'를 보고 나서 참 폴 페이그 감독도 좋아하고 멜리사 맥카시도 좋아하지만, 아, 그래요. 크리스 햄스워스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제작 발표 때도 그랬지만 예고편을 보니 또다시 "나의 고스트 버스터즈는 이러치 아나!" 를 외치고 싶어지는군요.

폴 페이그의 "고스트 버스터즈" 포스터들 입니다.

폴 페이그의 "고스트 버스터즈"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28일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도 나올 때가 다 되어가죠. 일단 포스터 분위기는 상당히 센데, 영화는 안 그럴 거라는게.......

"고스트 버스터즈" 신작 촬영장 사진입니다.

"고스트 버스터즈" 신작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8월 7일

지금 올라가는건 최근판 사진들입니다. 아무래도 그래서 배우들이 다 바뀐 상황이죠. 지금이야 사진들이 그냥 그런데.......감독이 폴 페이그라서 의외로 대박이 날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SPY (2015)

SPY (2015)

I NEED YOU.|2015년 6월 20일

[스포일러 있음.] 2015년 6월 5일 관람. 작품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영화를 고르는 타입은 아니라서 단순히 제이슨 스타뎀이 출연하는 코믹 스파이물로 알고 영화를 봤다. 이는 애매한 비중의 그가 마치 주인공인 것처럼 표현된 포스터에 낚인 면도 있지만 기존 영화 속의 스파이는 대부분 남자였다는 경험에서 오는 고정관념도 한 몫 했을 것이다. 하지만 작품을 보니 내가 예상했던 흐름과는 전혀 달랐고, 기존 스파이 영화가 여성의 성적 매력을 부각시켰다면, '스파이'는 넉넉한 풍채의 멜리사 맥카시가 주인공이자 스파이로 활약하는 것만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처럼 보였다. 스파이물의 비전형 '스파이'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처럼 스파이 영화들의 공식을 비틀어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