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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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악녀] 롱테이크면 다냐](https://img.zoomtrend.com/2017/06/13/c0014543_593f4e20e0c40.jpg)
[악녀] 롱테이크면 다냐
첫 롱테이크는 올드보이 오마쥬에 1인칭이다보니 하드코어 헨리 생각도 나는데 점점 진행하면서부터 아쉬운 점이 많아지는 영화인 악녀입니다. 물론 롱테이크도 좋고 김옥빈과 신하균 모두 캐릭터에 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쓸데없이(?) 니키타에 한국물을 끼얹었는데 감동물도 아니고 어중간하니 액션영화에 설명과 드라마 쌓기에 열중하는게....그정도는 다 구상할 수 있으니 제발 감독님들은 관객들을 좀 믿고 장점에 열중해줬으면....싶더군요. 다만 비교대상을 한국영화로 했을 때는 느와르에서 좀 더 초인느낌으로 발전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고 여성 주연으로 소화했다는데에서 좋았습니다. 기대를 안하고 보러갔다가 첫 씬에서 기대감이 올라버리다보니 아쉬움이 커져서;; 정병길 감독의 작품은 못봤는데(내가

류승룡의 "표적" 예고편입니다.
이 영화 역시 기대작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류승룡씨가 이렇게 크게 될거라는 생각을 한 적은 없는데 결국에는 원톱에 가까운 영화를 만들게 되는군요. 솔직히 이 배우가 그동안 여러 영화에서 상당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더 기대를 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상에서 그동안 보여준 것들이 있고, 그 다양성의 에너지가 정말 잘 살아잇는 배우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약간 미묘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그 문제는 뭐...... 일단 이 영화 역시 액션이 괜찮으 ㄹ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산만하게 나왔던데, 과연 본편은 어떨지는 지켜봐야죠.
![[런닝맨] 하균신 잉잉](https://img.zoomtrend.com/2013/06/03/f0238581_51ac24a43e088.jpg)
[런닝맨] 하균신 잉잉
도무지 집중을 할 수가 없었던 영화. 집에서 본 것도 이유 중 하나였겠지만 스토리 속으로 도저히 빠질 수가 없었다. 다시 바꿔 말하면 굳이 뚫어져라 모니터 화면을 쳐다보고 있지 않더라도 내용 전개가 다 파악이 되는 그런 영화랄까. 이 다음에 어떻게 될 것이고 결론은 어떻게 날 것이고 주인공과 주인공의 아들은 뭐 어떻게 될 것이다. 이런 얘기 말이다. 신하균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온 서울 시내를 뛰고 구르고 날고 난리부르스를 치지만 안타깝게도 영화를 살리는 데는 실패했다. (팬으로서) 그의 다친 몸이 더 걱정됐던 영화, 런닝맨이다. 차종우(신하균)는 나쁜 아빠의 전형. 어릴 때 사고쳐서 아들 기혁(이민호)을 낳아놓고는 계속 밖으로만 떠돈다. 도둑질, 빈집털이 등을 열심히 한 결과 전과 4범이 되어
![[20130408] 런닝맨... 제목이 쫌 글쎄...](https://img.zoomtrend.com/2013/04/11/a0094449_51665a897d442.jpg)
[20130408] 런닝맨... 제목이 쫌 글쎄...
런닝맨! 하면 대부분의 대한민국 사람들은 SBS K-POP스타 끝나고 하는 유재성 나오는 그걸 떠올릴텐데... (아닌가..?) 뛰기는 많이 뛰더라만은... 개인적으로 런닝맨이라는 제목이 참...아쉽다. 신하균 연기 잘하는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저런 양아치 아빠 같은 연기도 잘할 줄이야. 신하균 아들로 나온 싸운잘하고 잘생기고 천재 이민호는 멋졌고 조은지는 정말 딱!!! 경찰서 출입하는 기자 300% 몰입이었음 끝날 듯 끝날 듯 안끝나서 그날 기분 상(!) 살짝 흥분했다. 제목말고 다 좋았어~~!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