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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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Whiplash, 2014

위플래쉬, Whiplash, 2014

Call me Ishmael.|2016년 5월 15일

다미엔 차젤레의 2014년 영화 가 국내에 공개되었을 때,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에 비해서 관객과 평단에서 제법 크게 일어났던 다양한 목소리들을 기억한다. 이 영화가 ‘음악 영화’로서의 예술적 쾌감이 비난보단 칭찬 받아 마땅함에는 이견들이 없었지만, 주제가 다루고 있는 ‘교육’에 관한 방법론은 이 영화를 본 사람들로 하여금 다들 한마디씩 하게만들고 싶기에 충분하리만큼 파격적이었던 모양이다. 극중 ‘스승’ 플래쳐(JK시몬스)와 ‘제자’ 앤드류(마일즈 텔러) 두 사람의 관계가 영화의 주된 갈등선이 되는만큼, 플래쳐의 교육방식과 그에 맞추어 대응하는 앤드류의 변화가 영화의 뼈대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배경이 이러한 강도높은 훈육의 사례가 보다 더 일어나기 쉬울 ‘실기’ 위주의

위플래쉬(2014)

기괴하게 겸연쩍게|2016년 2월 9일

연속으로 ebs영화 특집. 를 봤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 듀나의 칼럼을 먼저 봤다. 그러니까 개봉 당시의 일이다. 제목은. 난 영화를 안 봤고 듀나는 대체로 맞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다. 그런데 비로소 영화를 보고 나니 그의 평이 그대로 머리속에 떠오르더라. 듀나는 그 글에서 이 영화가 해석되는 세 가지 방식을 말했다. 다음은 인용이다. "(1) 폭력적이고 위험한 선생과 그에 못지 않게 위험한 정신상태의 학생이 벌이는 대결을 다룬 드라마틱한 영화, (2)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제자의 가능성을 끌어내려는 스승을 그린 감동적인 영화, (3) 척 봐도 사이코인 놈을 스승이라고 치켜올리는 나쁜 영화.

2015 영화관에서 본 영화

2015 영화관에서 본 영화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6년 1월 6일

좀 늦었지만 정리해보는 작년의 영화! 그러고 보니 작년엔 영화를 90% 이상 영화관에서만 본듯?? 다운받아서는 보지 않았다. 놓쳐서 아쉬운 영화도 몇몇 있고 (예- 한여름의 판타지아) 영화관이 내가 볼수 있는 타임에 보고싶은 영화를 상영해주지 않는다 -_- 별점도 매겨봄ㅋㅋㅋㅋㅋ 5점 만점에 기준은 얼마나 재미있게 봤는가가 다임. 그리고 무척 후함. * 순서는 뒤죽박죽일 수도 있음 올해의 영화속 인물: 퓨리오사........ㅠㅠb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소개팅남A랑 봄. 이런 영화 골라서 미안했음. 어째서인지 옛날만큼 재밌지는 않았다 (내가 늙었나봄) 그래도 여전히 하쿠는 사랑이야. 내 이상형이었는데 그런 남잔 없ㅋ어ㅋ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

영화와 음악이 만나 감흥 두 배, 음악영화

영화와 음악이 만나 감흥 두 배, 음악영화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8월 13일

지난주에 이어 영화음악으로 돌아왔다. 지난 원고는 블록버스터 OST였건만 "러덜리스", "보이후드" 등을 찾으며 허접한 글이라고 막말을 한 분이 계셔서 참 안타까웠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가서 된장찌개 왜 없냐고 성질내면 그게 이상한 거예요, 고객님) 아무튼 블록버스터만 모아 아쉬웠을 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음악영화, 음악이 많이 나오거나 음악이 중심 소재가 되는 영화를 준비했다. 여기서 당부하고 싶은 것 또 하나. 세상 어떤 리스트든 만인이 모두 만족하는 리스트는 결코 없다. 또 뭐는 없네, 뭐가 당연히 있어야지 그러면서 핀잔을 주면 상처 입고 앞으로 영화음악만 고집할지도 모른다. 그런 일은 없길 바라며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워지는 음악영화를 만나 보도록 하자. 비긴 어게인 | 감미로운 팝 록 패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