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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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plash (2014, 미국)

집안에 반대에도 무릅쓰고 음악 명문인 세이퍼 음악 학교에 진학한 앤드류 (마일즈 텔러 분)입학하자마자 교내 평범한 밴드의 드러머로 있다가그의 연습 장면을 본 교내 최고의 밴드의 지휘자인 플래쳐 교수 (J.K. 시몬스 분)를 만나그가 지휘하는 밴드의 서브 드러머로 발탁된다. 혹독한 연습 중에 메인 드러머의 악보를 잠깐 맡았다가 잃어버린 앤드류는뜻밖에 이게 기회가 되어 밴드의 메인 드러머가 되었으나곧 플래쳐 교수가 데려온 새로운 드러머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 주게 되는데.. 영화관에서 보면 더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집에서 본 것도 아니고 아이패드로 보거나 점심시간에 진료실에서 컴퓨터로 보는것은 아쉬운 느낌은 들었지만,개인적으로 재즈라는 장르는 좋아하지 않아서제대로 된 음향상황이었으면 어땠을까,

데미안 차젤레

.|2018년 4월 7일

라라랜드 감독데미안 차젤렌지 셔젤 (Chazelle). 각본썼네?ㄴ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는 그렇다쳐도 클로버필드 10번지요? ㅋㅋㅋㅋㅋㅋ혼자쓴 건 아닌 듯. 라라랜드랑 위플래쉬는 혼자 쓰고 감독 하고. 기대된다. 내보다 한 살 어리다... 짜증나..

라라랜드 , 2016

라라랜드 , 2016

in:D|2016년 12월 17일

-영화를 보던 그 때의 의식의 흐름. 사전 정보와 기대치가 완전히 제로인 상태에서 영화관를 보기 시작했다. 아, 뮤지컬 영화네. 내게 뮤지컬 영화는 디즈니가 마지노선이라 갑자기 사람들이 단체로 춤판을 벌이는 것이 아무래도 적응하기가 힘들것 같았다. 내용도 뻔해보였고 실제로 뻔해서, 우연히 약간의 시비가 붙은 남녀는 당연히 사랑에 빠진다. 사랑에 빠진것도 모자라서 너의 꿈을 응원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연이어 당연하게도 성공과 위기가 찾아온다. 정말 시종일관 너무나 전형적인 내용이라 영화가 반 이상이 넘어갈때 까지도 별 감흥이 없었다. -그런데 뻔한 뮤지컬 영화 치고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었는데, 재즈가 참 많이 나온다는 것이었다. 처음엔 덜 뻔해보이려고 재즈를 갖다쓰

매력적인 열정과 감성이 주는 행복감 '라라랜드'

매력적인 열정과 감성이 주는 행복감 '라라랜드'

새날이 올거야|2016년 12월 11일

배우 지망생인 미아(엠마 스톤)는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처지이지만, 오늘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회 초년생이다. 하지만 그녀의 이러한 노력은 번번이 헛된 물거품이 되기 일쑤였다. 그날도 여지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다. 자신의 꿈을 이루게 해 줄 귀인을 만나겠노라는 일념 하나로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 참석한 그녀다. 파티는 무르익어 갔지만 정작 그녀가 찾는 귀인은 없었고, 하필이면 도로 위에 세워 놓은 자동차는 주차금지구역 상에 위치했던 터라 견인 조치되고 만다. 너무 늦은 시각, 어찌해볼 도리가 없던 미아는 터벅터벅 길을 걷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자신도 모르게 한 레스토랑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녀의 귀를 홀린 음악 소리는 다름아닌 세바스찬(라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