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운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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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몸상태.

6월 초까지는 상당히 좋다가 어느 시점에 하복부 운동 하고 안풀어준 다음날 유도 굳히기 대련하다 무릎 외측 인대를 삐끗했다. 다치기 전에 골반 느낌이 상당히 좋지 않았는데... 결국 힘이 무릎쪽으로 쏠린 모양 ㅡㅡ; 5월 즈음 까지는 잘 몰랐지만 필라테스 교습을 받고(자전거를 바르게 타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 하면서 이게 맞겠거니 했는데 필라테스 에 그에 상응하는 자세가 있었음) 자전거 타는 방법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면서 좌골의 균형을 최대한 맞추고 장요근을 이용하여 타는 연습을 집중적으로 한 결과 한동안 바르게 서는 힘이 상당히 좋아졌다가... 한순간의 실수로 무릎인대를 다친것. 문제는 그 이후로 자전거도 자주 못타고 반깁스를 비롯하여 자세가 틀어지는 과정들이 반복되다 보니... 요즘 서있는 상태가 말

2012년 6월 아운카이 세미나 영상

기타 여러 사정으로 인해 이제야 올라왔군요... 리뷰 링크

2012 06 23~24 아운카이 2차 세미나

2012 06 23~24 아운카이 2차 세미나

아운카이라는 무술의 세미나가 아쿠자와 선생님의 방한으로 6월 23~24일 양일간 약 4시간씩 이루어졌습니다. 지난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효과를 느낀터라 주말 수련에 간간히 나가면서 틈틈히 연습해온 와중에 아운카이를 창시하신 아쿠자와 선생님께서 오신다니 많은 기대와 더불어 지난번 사용한 준비물을 들고 나갔습니다만... 힘들게 기본 자세를 지도 하며 바디 커넥트에 대한 느낌을 알수 있었던 지난번과는 다르게 기본 자세 약간과 척추정렬과 골반 각도에 따른 힘의 변화를 비롯해 2인 수련을 통한 힘의 흐름 파악 및 응용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져 세미나후 힘들게 했다는 느낌은 적었습니다만, 개별적으로 연습할때 자세라던가 포인트라던가 하는 점들을 짚어 주려 하셨던 점들이 점차적으로 교육 내용이 단계적으로 나간다는 인상

아 갑자기 팔괘장이;

건신을 위해 중국 무술을 찾기 시작한게 2008년 초(http://bryan3136.egloos.com/1314051) 쯤 이었는데, 나름 정보를 모아서 태극권 도장을 찾아 다니며 참관하고 했지만 가격과 거리와 시간이 맞지 않아 결국 알게 된게 팔괘장 동호회. 초반엔 좀 열심히 다니다가 뒤로 갈수록 흐지부지 되버렸는데; 2009년부터 지금의 아내를 만나고 주말 데이트를 하다 보니 흐지부지 되버렸다. 그래도 동대문에서 살면서 무에타이도 배우고, 회사앞 유도 도장은 지금까지 다녀서 벌써 3단을 땄고 아내와 같이 카포에라를 1년반 정도 배웠고 같은 도장에서 아르니스를 시작한지도 2년이 넘어간다. 그러면서 최광도 세미나에 몇번 참석 하면서 근처 도장 관장님과 친해지고, 아운카이라는 무술도 알게 되어 수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