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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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Pearl Harbor, 2001)
도라 도라 도라 (Tora! Tora! Tora!, 1970) 일본으로부터 말 그대로 불시의 일격을 얻어맞은 직후의 미국은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였다.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은 해병대와 공수부대에 자원 입대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렸지만 서부 연안의 주민들은 일본 함대가 본토까지 습격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영토를 방어하고 나아가 반공의 선봉에 설 태평양 함대의 재건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했고 루즈벨트와 군 수뇌부는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작더라도 의미있는 한 방이 절실했다... 지금처럼 연쇄폭탄마라는 오명이 낙인찍히기 전, 몸값 상종가를 달리던 전성기의 마이클 베이가 진주만 공습의 전후 사정과 그에 휘말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2001년작 "진주만". 이제와서 얘기지만

마이클 베이 曰, "내가 톰 크루즈와 작업 하지 않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마이클 베이는 이제 드디어 트랜스포머 시리즈에서 손을 떼기로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전혀 물러나지 않을 거라는 이야기도 같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죠. 일단 저도 상당히 궁금한 면들이기는 합니다만, 마이클 베이가 같으 시리즈에 너무 심하게 배달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런 가십성 이야기도 상당히 재미있는 면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둘 닥 액션에서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이기도 하고 말이죠. 마이클 베이는 톰 크루즈와 만나서 이야기도 해 봤지만, 톰 크루즈는 리허설을 많이 해서 화면을 정렬하는 스타일이지만, 자신은 좀 더 더티하고 엉성한 스턴트를 좋아해서 리허설을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 사람이다 보니 스타일이 달라 같이 영화를 하지

마이클 베이 曰, "더 록 속편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
더 록은 솔직히 제가 과거에 봤을 때는 그렇게 확 와닿는 영화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하기는 했습니다. 사실 가스에 얼굴이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좀 놀란 면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는 오히려 상당히 매력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 기사가 그렇게 탐탁지 않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합니다. 이미 잘 마무리 된 작품이니 말이죠. 어쨌거나, 마이클 베이가 속편에 관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인터뷰를 했습니다. 전편과는 달리 좀 더 스릴러성이 강조된 이야기가 될 것이라며 한 이야기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우연히 정부의 기밀문서를 손에 넣으면서, 정부가 케이지를 쫒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했다더군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5)
2017년 6월 27일 17:30 천호 CGV에서, 이제는 애정도 그닥이라 아이맥스로 볼 생각조차 안 함. 카드 할인으로 3,000원에 봤기에 망정이지, 3,100원이었으면 돈 아까움에 심각한 내상을 입었을것임. 트랜스포머5를 보고는 도저히 이 감정을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후에 나의 일생을 되돌아 볼 때 부족했던 한 가지로 남아 후회가 막심하여 인류에 큰 해악을 끼친 것 같은 죄책감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어떻게든 짧게나마 글로 적어보고자 내팽개친 지 몇 년이나 지난 블로그를 다시 찾았다. 적지 않으면 잊혀질텐데, 그 또한 두려운 일이다. 어느 블로거의 리뷰대로 '1편에 대한 정으로' 인해서 신작이 나온다면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이야 하겠지만 22세기의 인류는 절대 나 같은 증기기관이 판을 치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