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5)
By live, forever | 2017년 7월 14일 |
2017년 6월 27일 17:30 천호 CGV에서, 이제는 애정도 그닥이라 아이맥스로 볼 생각조차 안 함. 카드 할인으로 3,000원에 봤기에 망정이지, 3,100원이었으면 돈 아까움에 심각한 내상을 입었을것임. 트랜스포머5를 보고는 도저히 이 감정을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후에 나의 일생을 되돌아 볼 때 부족했던 한 가지로 남아 후회가 막심하여 인류에 큰 해악을 끼친 것 같은 죄책감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어떻게든 짧게나마 글로 적어보고자 내팽개친 지 몇 년이나 지난 블로그를 다시 찾았다. 적지 않으면 잊혀질텐데, 그 또한 두려운 일이다. 어느 블로거의 리뷰대로 '1편에 대한 정으로' 인해서 신작이 나온다면 또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이야 하겠지만 22세기의 인류는 절대 나 같은 증기기관이 판을 치던
"트랜스포머 4" 관련 이미지 2장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2월 9일 |
솔직히 이제는 기대도 안 합니다. 하지만, 이건 좀 더 심하더군요. 아래는......사무라이 로봇이라고 합니다;;;
리부트되는 트랜스포머4로 마이클 베이가 떠난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6월 10일 |
트랜스포머4의 감독이 마이클 베이로 결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탄식한지도 제법 시간이 흘렀고, 그동안 개봉일이 2014년 6월 29일로 결정되었죠. 이전에 마이클 베이는 '트랜스포머는 리부트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해서 또 많은 사람들을 혼돈! 파괴! 망... 아니 하여튼 심란한 상태에 빠뜨렸는데, 최근 나온 소식에의하면 이전에 알려졌던 것과 달리 4편은 리부트로 가닥이 잡히는 모양입니다-_-; 초기에는 4편이 전작과 연계되는 새로운 형태로 새로운 인간 캐릭터들과 로봇들이 많이 등장할 것이고 3편까지의 주인공이었던 샘이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만들려고 하니 답이 안나왔던 모양이죠. 사실 3편에서 어떤 의미로든 끝장을 보긴 했잖아요. 그래서 로봇들은 새롭게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 블루레이도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2월 28일 |
뭐, 그렇습니다. 결국 미루다 미루다 이제는 피할 수가 없더군요. 저는 2디스크 일반판으로 갔습니다. 서플먼트는 꽤 많은 편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디스크 두 장 이거든요. 본편 디스크 입니다. 서플먼트 입니다. 썰렁하기 그지 없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일단 사고 넘어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