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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미드웨이>압도하는 액션, 감동의 실화
2001년 대작 를 떠오르게 하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시작하는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시사회를 지인과 슈퍼플렉스G관의 대형화면으로 감상하고 왔다. 영화 시작하고 얼마 안 되고 입이 쩍 벌어지는 실제같은 공습장면이 들이 닥치고 그 큰 스크린에 펼쳐지는 지옥 그 자체의 전쟁 참상과 무지막지한 총성에 온몸이 조여드는 경험을 하기 시작했다. 게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연기한 에드 스크레인, 패트릭 윌슨, 루크 에반스, 우디 헤럴슨, 아론 에크하트 등의 헐리우드의 선굵은 멋진 남자 배우들 그리고 에도 출연한 일본 명배우 쿠니무라 준 등 몰입감 강한 연기를 보였으며 , <2012>,

진주만 (Pearl Harbor, 2001)
도라 도라 도라 (Tora! Tora! Tora!, 1970) 일본으로부터 말 그대로 불시의 일격을 얻어맞은 직후의 미국은 그야말로 혼돈의 도가니였다.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은 해병대와 공수부대에 자원 입대하기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렸지만 서부 연안의 주민들은 일본 함대가 본토까지 습격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영토를 방어하고 나아가 반공의 선봉에 설 태평양 함대의 재건에는 아직 시간이 필요했고 루즈벨트와 군 수뇌부는 흐름을 반전시킬 수 있는, 작더라도 의미있는 한 방이 절실했다... 지금처럼 연쇄폭탄마라는 오명이 낙인찍히기 전, 몸값 상종가를 달리던 전성기의 마이클 베이가 진주만 공습의 전후 사정과 그에 휘말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2001년작 "진주만". 이제와서 얘기지만

도라 도라 도라 (Tora! Tora! Tora!, 1970)
레드 테일스 (Red Tails, 2012) 1940년 9월 27일 베를린,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3국 동맹이 체결되었다. 이를 계기로 함대파(강경파)와 조약파(온건파)가 대립하던 일본 해군은 결국 개전으로 기울고 연합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는 피하지 못할 전쟁이라면 초전에 궤멸적 피해를 입힐 것을 주장, 미국 태평양 함대의 본거지인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하는 작전이 입안된다. 한편 미국 해군은 거듭되는 강화 결렬과 심상치않은 분위기, 또 이미 해독한 암호를 통해 개전이 임박한 것은 파악하였으나 그 시작은 일본에서 가까운 동남아 일대일 것으로 여겼다. 이렇게 양측에서 수없이 많은 의도와 우연, 행운과 불운이 종횡으로 얽혀들어가는 가운데 1941년 12월 7일, 나구모 제독이 이끄는 일본 기동함
보그나인, '지상에서 영원으로'
배우 어네스트 보그나인 사망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후배들은 에어울프의 배우로만 기억하는데 내 기억에는 보그나인이 나온 영화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역시나 지상에서 영원으로(From here to Eternity)가 아닐까. 후배들은 버트 랭카스터와 데보라 카의 환상적 해안 키스 장면도 처음 봤다고 한다. 내가 늙은 건지... 주변인들이 문화에 관심이 적은건지는 모르겠다 ^^ 하여간 다시 봐도 데보라 카는 예쁘다. 이 장면으로 유명한 영화는 이미지와는 달리 프랭크 시나트라의 사망 장면 등 상당히 무거웠던 기억이 난다. 참고로 유튜브를 찾으시면 전편을 볼 수 있는 파일들이 있답니다. 에어 울프의 장면도 곁들여 봅니다. 이밖에 진해크먼과 함께 나온 포세이돈 어드벤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