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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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오블리비언' 1위

북미보다 한주 빨리 개봉한 SF 블록버스터 '오블리비언'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3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만명, 한주간 62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46억 7천만원. 톰 크루즈, 모건 프리먼 주연. 감독이 '트론 : 새로운 시작'의 조셉 코신스키라서 약간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평이 대충 우려한대로 나오는 것 같은... 외계인의 침공이 있었던 지구 최후의 날 이후, 모두가 떠나버린 지구의 마지막 정찰병 '잭 하퍼'(톰 크루즈)는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다. 자신을 이미 알고 있는 한 여자(올가 쿠릴렌코)를 만나 기억나지 않는 과거 속에 어떤 음모가 있었음을 알게 된 잭. 그는 적인지 동료인지 알 수 없는 지하조직의 리더(모건 프리먼)를 통

오블리비언 - 2013.04.12

쉬엄쉬엄|2013년 4월 15일

금요일 저녁, 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을 하며 간 극장에서 1분도 안 기다리고 바로 표를 끊어 본 영화. 혼자 영화관에 간 게 처음인지 아님 기억이 안 나는지 모르겠지만 별 것도 아닌데 색다른 느낌에 가슴이 설렜다. 옆자리, 앞자리가 다 비어있어서 내 방처럼 편하게 볼 수 있었다. 톰 크루즈 형님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예상보다 일찍 약속이 끝난 저녁, 너무 신나지도 우울하지도 않은 혼자 보기에 딱 좋은 영화.

북미 박스오피스 '42' 류현진은 안보러 간 영화(...) 1위

북미 박스오피스 '42' 류현진은 안보러 간 영화(...) 1위

야구영화 '42'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003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725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9074달러로 준수하군요. 제작비가 4천만 달러인데 일단 시작은 나쁘지 않은듯. 북미 평론가들, 관객들 모두 호평 중. LA 다저스의 전신인 뉴욕 브루클린 다저스와 1947년에 계약한,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존재했던 인종의 벽을 넘은 흑인 메이저 리거 재키 로빈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메이저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모든 구단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된 재키 로빈슨의 백넘버라는군요. 브루클린 다저스의 단장겸 회장 브렌치 리키를 해리슨 포드가 연기하고, 채드윅 보즈먼이 재키 로빈슨을 연기합니다. 또한 감독은 '기사 윌리엄'을 연출했던 브라이언 헬겔랜드.

[Oblivion/오블리비언] 일산 CGV IMAX.

[Oblivion/오블리비언] 일산 CGV IMAX.

aipharos and AFFiNiTY|2013년 4월 15일

[Oblivion/오블리비언], 2013 ■ 감독 : Joseph Kosinski (조셉 코진스키) ■ 배우 : Tom Cruise, Andrea Riseborough, Olga Kurylenko, Morgan Freeman, Nikolaj Coster-Waldau ■ 러닝타임 : 126 분 ................................................................................................................................................................... 톰 크루즈가 맡는 캐릭터는 사실 늘 비슷하다. 그냥 대놓고 말하면 '좋은 역'. 하지만 그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