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livion/오블리비언] 일산 CGV IMAX.
By aipharos and AFFiNiTY | 2013년 4월 15일 |
[Oblivion/오블리비언], 2013 ■ 감독 : Joseph Kosinski (조셉 코진스키) ■ 배우 : Tom Cruise, Andrea Riseborough, Olga Kurylenko, Morgan Freeman, Nikolaj Coster-Waldau ■ 러닝타임 : 126 분 ................................................................................................................................................................... 톰 크루즈가 맡는 캐릭터는 사실 늘 비슷하다. 그냥 대놓고 말하면 '좋은 역'. 하지만 그 '좋은
"참을 수 없는 사랑"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2월 28일 |
이 영화도 추가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작품중 하나였거든요. 참고로 당시 포스터 입니다. 의외로 서플먼트가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표지 재탕이긴 한데, 그래도 나쁘지 않더군요. 코엔 형제 코미디들의 매력이 확실히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언젠가는 한 번 다시 찾게 되더라구요.
영화 아줌마 정보 출연진 평점 귀엽고 유쾌한 로드무비 리뷰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1월 22일 |
미션 임파서블 5도 나올 준비를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1월 27일 |
개인적으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좀 묘한 시리즈 입니다. 브라이언 드 팔마가 만들었던 1편은 전반적으로 느린 액션이라고 할 만 했고, 2편은 오우삼 특유의 원맨쇼였으며, 3편은 떡밥 마왕 스타일의 영화 만들기였으니 말입니다. 물론 4편은 이런 모든 것들을 제치고 드디어 팀 스파이 액션물로서의 특성이 강렬해졌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4편이 워낙에 흥행에 성공을 하다 보니 결국 5편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이번 감독은 브래드 버드가 그대로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감독을 한다고 합니다. 작전명 발키리의 각본가 출신이고, 최근에 잭 리처를 만들었죠. 일단 잭 리처 라는 작품이 시사회에서 굉장히 잘 뽑혀 나왔다는 이야기도 나왔고 해서, 기대를 많이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