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오브쉴드
Posts
51 posts
에이전트 오브 쉴드(Agent of Shield) S03E02 감상
시즌 3 짤방은 아니지만 왠지 맘에 들어서... 시즌 2를 끝내고 확실히 새로운 이야기(시크릿 워리어즈) 를 하기 위한 준비를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 하이드라와의 싸움은 계속되지만 시즌 1,2 의 메인 떡밥을 계속 물고 갈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은 느낌. 전체적으로 모노리스 속의 젬마를 끄집어 내기 위한 노력을 담은 이야기였는데, 참 피츠와 젬마의 케미는 보고 있으면 계속 웃음이나던 시즌1때가 좋았는데.... 씁쓸하기도 하다. 쉴드 같지 않은 쉴드 요원이라 좋았는데. 데이지 양은 갈수록 예뻐지..아니 강력해지고 있다. 정말로, 시크릿 워리어즈의 수장에 걸맞는 모습이 곧 될 듯. 다만, 심리적으로 조급해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 문제이기도 하고, 인휴먼즈를 과연 잘 통솔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되기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3E02
젬마도 금방 구출해오고, 뭐 이리 싱겁게 넘어가지. 모노리스 떡밥이 예상이랑 좀 다르게 흘러가려나보다. 가너 박사가 데이지에게 '리더가 되어가고 있다'라고 한 부분이 의미심장하다. 확실히 '시크릿 워리어즈' 관련해서 각본상으로도 캐릭터를 눈에 띄게 성장시키고 있다는 느낌인데, 좀 봐서 괜찮겠다 싶으면 여기서 혹시 스핀오프 또 하나 만드는 건 아닌가 모르겠다. 지금의 마블이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지. 돈이 된다면. 헌터-바바라 별로 재미도 없을 것 같은 스핀오프 때려치고 진짜 차라리 인휴먼스 스핀오프나 하나 만드는 게 낫겠다. 에오쉴도 재밌지만 에오쉴은 아마 앞으로도 계속 하이드라 얘기나 할 것 같아서, 아얘 벗어나는 게 낫지 싶다. 1회 땐 잘 몰랐는데, 데이지 단발 존나 잘 어울리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 of Shield) S3E01
믿고 보는 마블, 그러나 가끔 열받게 만드는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가 돌아왔다. ※ 이미지는 시즌 1 포스터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마블 씨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이하 MCU) 의 스핀오프 격으로 나온 드라마이다. MCU의 지구에서 일종의 MIB 와 같은 역할을 하는 조직인 국토안전....(Supreme Headquarters, International Espionage, Law-Enforcement Division) 뭐시기 조직의 앞글자를 따서 방패 라는 이름으로 통칭되는 집단으로.... 그냥 영화 보다 보면 알 수 있는 바로 그 조직이다. 그러니 당연히, 드라마는 그 조직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즌 3는 예상대로, 바다에 빠진 대량의 테리젠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3E01
오프닝 시퀀스가 엄청나다. 확실히 시즌 초반엔 힘을 좀 주는구나. 이제 하이드라에서 확실히 좀 벗어나 인휴먼 스토리에 집중한다는 느낌이 든다. 인휴먼은 확실히 MCU의 뮤턴트구나 싶은게, 처음 등장한 민간인 인휴먼부터 게이라더라. 그런데 막상 커밍아웃한 게이라고 하니, 뮤턴트랑은 또 다르구나 싶기도 하고. 1, 2시즌은 총 쏘고 발차기 하던 액션이 전부였는데 손에서 장풍 쏘고 전기 쏘고 하니까 드라마 장르 자체가 달라진 느낌마저 든다. 좋다. 존나 좋다. 앨리스 대통령 나오고, 뉴욕 런던 소코비아에 핌 테크도 언급하고, 역시나 MCU 떡밥은 잊지 않고 흘려주시는데. 그런 와중에도 데어데블이나 제시카 존스 관련 얘기는 아얘 안 하려나 궁금하다. 드라마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 되는 거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