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오브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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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2E18 - Frenemy of My Enemy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2E18 - Frenemy of My Enemy

멧가비|2015년 4월 23일

콜슨 쉴드, 자칭 리얼 쉴드, 하이드라, 인휴먼스, 워드와 에이전트33, 스카이 아빠까지 여섯 개의 세력이 이리 저리 뒤엉키는 공방전이 재미있다. 그 중심에 스카이가 있으니 콜슨과 워드는 다시 동맹이 되는 설정도 자연스럽고. 스트러커는 이미 영화에서 죽었는데 여기선 아직도 스트러커를 쫓아다니고 있다는 게 참 애잔하다. 아직 영화 쪽 스토리보다 이전인 건가 아니면 정보력 부족인가. 뭐 어쨌거나 스트러커가 죽었어도 하이드라가 괴멸한 건 아닌 것 같고 능력자 사냥은 계속 되는 듯 하니 스트러커의 죽음 자체는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은가보다. 박쉬의 배신은, 스카이가 엮여있는 줄 몰랐던 워드가 사전에 계획한 걸까 아니면 박쉬 본인이 세뇌된 척 연기했던 걸까.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2E17 - Melinda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2E17 - Melinda

멧가비|2015년 4월 22일

메이의 '캐벌리' 전설 프리퀄이 본격적으로 다뤄지고 그에 맞물려있던 스카이의 엄마가 '내가 니 애미요'까지 해 준, 여러모로 속 시원하게 쭉쭉 나간 회차라서 좋았다. 스카이 본인도 더 이상 빌빌거리지 않고 착실하게 스킬을 향상시켜나가는 좋은 모습 보여줬고, 피츠도 답답한 짓 안 하고 딱 알맞게 콜슨한테 연락 취해서 보기 좋았다. 다만 엄마도 찾고 아빠와의 관계도 회복될 기미가 보이고 능력도 안정 되고, 주인공치고 뭔가 이래저래 너무 잘 풀린다. 이건 곧 크게 한 번 낭패 보기 딱 좋은 복선들이 분명하다. 곧 워드 짜식이랑 만나려나보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2E15 - One Door Closes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2E15 - One Door Closes

멧가비|2015년 4월 4일

뭐 대단히 비밀스럽고 압도적인 집단의 등장인가 싶더니 결국 파벌 싸움이었던 건가. 일제에서 해방 됐더니 6.25 터지는 꼴이군. 콜슨의 쉴드와 곤잘레스의 쉴드, 결과적으로 어느 쪽이 이단(異端)일지는 좀 더 봐야 알겠지만, 커크 에이스베도 Kirk Acevedo가 곤잘레스 팀에 있으니 그 쪽이 확실히 뒷끝이 안 좋을 거라는 건 대충 짐작이 간다. 적어도 내가 기억하는 출연작 중에선 뭐 꼭 되게 나쁜 놈이라기 보다는 딱히 응원하게 되는 캐릭터는 늘 아니었던 것 같거든. 쉽게 말해서 멋 모르고 나대는 꼴통 역할 전문으로 기억되는 배우. 능력에 점점 각성해가는 스카이는 이제 메타휴먼 집단에 들어가서 완전체로 거듭나려는 수순을 밟는 듯 하다. 잠깐 능력이 흘러나온 것만 해도 이미 캡틴이나 아이언맨 레벨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2E14 - Love in the Time of Hydra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s of S.H.I.E.L.D. S02E14 - Love in the Time of Hydra

멧가비|2015년 3월 27일

작년에 왔던 각설이도 아니고 지겨운 워드 새끼 죽지도 않고 또 나왔네. 스토리의 큰 줄기에 뚜렷한 영향을 끼치는 것도 없는데 계속 나오는 건 그냥 배우 계약이 남아서인가. 캡틴 아메리카가 잠시 묵었던 별장에 성지 순례 간 스카이. 쉴드에서 쩌리 됐다고 분량까지 줄어들면 안되는데... 하이드라 다 정리하고 인휴먼스 스토리로 넘어가는 것 같더니 또 하이드라 튀어 나오고 리얼 쉴드는 대체 뭐며, 이 드라마는 스토리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뚜렷하게 눈에 보이지가 않고 늘 중구난방인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