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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오브 쉴드(Agent of Shield) S03E02 감상
시즌 3 짤방은 아니지만 왠지 맘에 들어서... 시즌 2를 끝내고 확실히 새로운 이야기(시크릿 워리어즈) 를 하기 위한 준비를 보여 주었다. 무엇보다, 하이드라와의 싸움은 계속되지만 시즌 1,2 의 메인 떡밥을 계속 물고 갈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은 느낌. 전체적으로 모노리스 속의 젬마를 끄집어 내기 위한 노력을 담은 이야기였는데, 참 피츠와 젬마의 케미는 보고 있으면 계속 웃음이나던 시즌1때가 좋았는데.... 씁쓸하기도 하다. 쉴드 같지 않은 쉴드 요원이라 좋았는데. 데이지 양은 갈수록 예뻐지..아니 강력해지고 있다. 정말로, 시크릿 워리어즈의 수장에 걸맞는 모습이 곧 될 듯. 다만, 심리적으로 조급해하고 있다는 점이 조금 문제이기도 하고, 인휴먼즈를 과연 잘 통솔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되기

닥터후 New Season 09 Episode 01/02(2015) 감상
제목: 닥터후 시즌9 에피소드 1,2: 마법사의 제자 / 마녀의 하수인방영: 대충 2015년 가을 닥터가 돌아왔다! 솔직히 재생성 초기에는 적응하기 어려운 까닭에 시즌 8은 데면데면 하며 보았었다. (하지만 최애인 멧닥을 생각하면 멧닥은 그냥 첨부터 빠졌었구나..) 하지만 시즌이 지나면 지날수록 매력을 점점 더 느낄 수 밖에 없었고... 크리스마스 특별편에서는 상당히 빠지게 되어 버렸다.(미안 맷스미스) 하지만, 여전히 조금은 어색한 부분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모팻에 쌩고생을 시키며 부려먹은 맷닥에 비해서 고생이 좀 덜해서 그런지(물론 카팔닥이 고생을 안한건 아니지만 모팻은 맷닥을 수백년간 행성 크리스마스에 처박고는...흑흑) 혹은, 고생을 많이한 상태에서 갈리프레이산 빔! 을 맞고 재생성해

에이전트 오브 쉴드 (Agent of Shield) S3E01
믿고 보는 마블, 그러나 가끔 열받게 만드는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가 돌아왔다. ※ 이미지는 시즌 1 포스터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마블 씨네마틱 유니버스(Marvel Cinematic Universe. 이하 MCU) 의 스핀오프 격으로 나온 드라마이다. MCU의 지구에서 일종의 MIB 와 같은 역할을 하는 조직인 국토안전....(Supreme Headquarters, International Espionage, Law-Enforcement Division) 뭐시기 조직의 앞글자를 따서 방패 라는 이름으로 통칭되는 집단으로.... 그냥 영화 보다 보면 알 수 있는 바로 그 조직이다. 그러니 당연히, 드라마는 그 조직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즌 3는 예상대로, 바다에 빠진 대량의 테리젠



